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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 1(우리 몸)

상품정보1
상품번호 S321  소득공제
대상연령 만3 세 이상 5세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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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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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정보2
저자및출판아이코리아
크기190mm*250mm
쪽수31쪽
펴낸날2003.8.
박은날2011.3.
목차 또는 책소개그림책6권,브로마이드1장,북케이스
A/S 책임자아이코리아몰
연락처02-214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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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 재미있고 쉬운 과학 이야기 | 윤미영 2015-10-11

    • 재밌고 쉬운 과학이야기책 !!!!

















      일반 유치원보다 시립, 구립등 검증된 공공기관에서 많이 사용하는 책이라고 하는데

      제가 사용해 보니 내용이 알차고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호기심 갖을 만한 " 뇌, 잠, 털, 오줌, 똥, 감기"등 소재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밌어 합니다.











      아이와 꼭 읽어 보세요.
  • 나의 몸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요 | 조영미 2014-09-02

    • 과학이야기 1은 쉽고 재미있게 우리늬 몸에 대해 알 수 있는 교재에요.
      특히 일상생활에서 친숙한 뇌, 잠, 털, 땀과 오줌, 똥, 감기라는 주제로 식습관, 수면습관, 배변훈련을 연결시킬 수 있어 유아들이 읽기에도 적합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의 몸에 대해 알아볼때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우리 몸을 통해 배우는 과학 이야기 | 이윤미 2013-06-10

    • 과학책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과학이야기 1은 우리 몸을 통해 접근함으로써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교재에요.
      특히 일상생활에서 친숙한 뇌, 잠, 털, 땀과 오줌, 똥, 감기라는 주제로 식습관, 수면습관, 배변훈련을 연결시킬 수 있어 유아들이 읽기에도 적합하답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과 사전식 정보가 함께 제공되고 있어 호기심이 급증하며 '왜?'라는 질문을 쏟아낼 때 엄마 입장에서도 유용한 책이지요.
      경험상 과학적 지식을 학교 다닐 때 배운대로 알려주는 것보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 말로 바꿔주는 게 어려운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엄마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어요.
      시중에 나와 있는 과학전집이 너무 어려울 것 같거나 아이가 좋아하고 잘 읽을지 모르겠어 고민이 된다면 6권으로 구성된 과학이야기 1로 부담없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 / 드르렁 드르렁 잠 | 김은정 2013-06-04

    • 우리몸에 관한 이야기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내용이라서~~~
      다 재밌어했답니다...^^*
      정말 재미있고 쉽게 만들어진 과학이야기예요.
      쉽다고 해서... 내용없이 쉬운 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알찬 정보도 전달을 해줘서 좋답니다~!!

      드르렁 드르렁 잠

      피곤한데도... 졸린데도... 안자겠다고 버티는 아이들을 위해~~;;;
      잠이 필요한 이유를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는 "잠" 책이예요...^^*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도 뇌는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는 점을 아이들이 호기심을 보였답니다.
      계속해서 명령을 내려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숨을 쉬게 하고, 심장이 뛰도록 하는 뇌...^^*

      잠자는 동안 뇌는 하루의 일을 분류하고 저장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우리몸의 상태에 따라 퇴파가 다르다는 점을 신기해했어요.
      무슨생각을 하고 골똘히 하고 있을 때 뇌파는 짧고, 작고 뽀족뽀족해요.
      편안히 쉬고 있거나 텔레비젼을 볼 때 뇌파는 좀 더 길고, 폭도 넓어져요.

      잠들어 있을 때의 뇌파는 아주 크고 길어요.
      그림과 글이 잘 연결이 되서... 쉽게 이해하고 기억을 하네요~!!!

      여러 단계의 잠이 있다는 것도 재밌어했어요...^^
      얕은 잠 - 깊은 잠 - 꿈을 꾸게 되는 단계...
      이러한 서로 다른 잠이 계속 반복해서 찾아온다고 하네요~!!

      나이에 따라 필요한 시간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사람마다 잠자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잠자는 시간이 지나치게 모자라면 온 몸에 힘이 없고,
      마음에 불안해지고 쓸데없이 흥분하기 쉬워진다는 걸 배우게 되었답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잠을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기로 약속했어요~!!
      편안한 잠을 자기 위해 해야 할 일도 배웠답니다~!!

      큰소리(?) 내지 않고... 아이들 재우기~~~??ㅎㅎㅎ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잠이 필요하다는 걸 스스로 알게 되었답니다.

      뇌, 잠, 털, 오줌, 털, 감기~!!!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이 되서 정말 좋아요~!!^^*

      책마다 맨 뒷장에 다양하게 알찬 권말부록이 담겨있어서 더 좋답니다...^^*
      잠 책에서는 '재미있는 꿈나라'. '응얼응얼 잠꼬대', '재미있는 우리나라 속담'을 만날 수 있었어요~!!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과학이야기~!!
      이 책 참 괜찮답니다...^^
      알면 알 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과학이야기...
      육영닷컴 / 아이코리아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와 함께 하세요~!!^^*
  • 우리 몸에 대해 알려주는 고마운 과학이야기~ | 김윤미 2011-11-06

    • 6권의 책과 브로마이드로 구성된 과학이야기~
      우리 몸과 관련된 내용이어서 더욱 흥미있어하네요
      '궁금한 뇌'는 뇌가 하는일, 뇌를 좋게하는 음식, 나쁘게 하는 음식....등 뇌에 관련된 정보가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어요...우리 아이는 이책을 읽고 난후부터 꼭꼭 오래 씹어야 똑똑해진다고 빨리먹는 동생에게 충고하곤하네요..ㅋㅋ
      '드르렁 드르렁 잠'은 잠이 중요하다는 내용과 함께 잠을 잘때도 뇌가 움직인다는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수수께끼 같은 털'은 우리 몸속의 많은 털들이 있는곳과 하는일에 대해 아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땀으로 오줌으로'는물방울을 통해서 땀과 오줌이 배출되는 과정을 쉽게 알수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똥 마려워요'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단어인 방귀나 똥이 어떻게 나오는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특히나 재미있어하더라구요~ 건강한 똥을 눌려면 골고루 먹어야한다고하면서 골고루 먹기까지~~ㅋㅋ
      '콜록 콜록 감기'는 요즘처럼 감기가 많이 걸리는 날씨에 아주 유용한 책이에요.... 왜 감기에 걸리는지 감기에 걸리면 어떤것이 안좋은지, 왜 약을 먹어야하는지, 예방하는 방법까지 설명해준답니다.. 이 책을 읽고 감기에 걸리면 안된다고 더욱 조심하더라구요~^^
      브로마이드는 책에 나오는 내용을 한눈에 볼수 있게 우리 몸에 대한 그림을 그려놨는데 그림을 보고 더 궁금한것은 다시 책을 찾아보더라구요~
      그리고 각 책의 뒷부분에 내용과 관련된 활동을 할수있는 활동들이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 너무너무 재미있는 몸 속 탐험~ | 정민경 2010-07-06

    • 6세가 되니, 인지(원인과 결과같은...)가 아주 성숙되어 이런 과학책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땀, 똥, 털, 감기 등을 소재로 해서 생활동화처럼 자연스럽게 풀어 낸 점이 참 재밌으면서 친숙하게 다가왔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울 아들은 이제 똥 마려울 때 이런 표현을 하기도 한다. "엄마, 소장에서 똥이 나올려고 해." 뭐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 아... 얘가 자기 몸 속 기관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을 하고 있구나.'하고 혼자 만족해 했다. 난 초등 시절때 빨간 피를 보면서도 내 피는 초록색 일꺼야 하며 혼자만의 세계에 빠졌었으니까.. . 암튼, 얘기가 옆길로 새긴 했지만, 감기, 털, 똥, 아이도 나도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다. 강추.
  • 아이의 식습관도 고쳐주는 책! | 정미연 2010-06-14

    • 아이의 식습관도 고쳐주는 책!

      아이가 하나밖에 없어서인지 입이 짧아서 엄마 고생을 많이 시킵니다.
      처음 보는 음식은 무조건 안 먹고, 오래 씹어야 하는 건 또 거부를 하네요.
      그래서 밥 먹고, 과일 먹는 일상을 참 힘들게 보내고 있는데
      이번에 만난 <재미있고 쉬운 과학 이야기> 시리즈가 그런 아이와
      엄마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책 속에서 몸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을 알려주니
      엄마가 여러 번 잔소리한 것보다 훨씬 효과가 있더라구요.
      <궁금한 뇌>에는 뇌를 좋아지게 하는 음식과 뇌에 나쁜 음식을 소개했는데
      식탁에 앉은 아이가 과일과 야채는 뇌를 좋게 하는 음식이고,
      과자랑 초콜릿은 뇌에 나쁜 음식이라며 아는 체를 하더군요.
      그리고 <똥이 마려워요>를 통해서 변비가 왜 생기는지도 알게 되니
      과일 먹는 걸 예전처럼 싫어하지도 않네요.
      사실, 우리 아이가 지독한 변비에 걸렸거든요.
      이런 아이 마음을 읽어주기라도 하는 냥 책 속에서 ‘똥이 나오지 않을 때는
      과일이나 채소 등을 골고루 먹지 않아서...’라고 하니 저도 과일 많이
      먹어서 얼른 변비 고치겠다고 합니다.
      제발, 그 약속이 실천되어서 고생 좀 덜 했음 좋겠네요. ^^;;
      <콜록콜록 감기> 책은 열감기로 2주일 넘게 고생한 제 경험이 생각났는지
      책 속의 송이 감기 증세가 제가 앓았던 감기 증세를 비교하면서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그 외에도 ‘잠’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다룬 <드르렁 드르렁 잠>,
      우리 몸의 ‘털’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풀어낸 <수수께끼같은 털>,
      ‘땀’과 ‘오줌’에 과한 이야기를 아이들 시각으로 풀어낸
      <땀으로 오줌으로> 모두 아주 유익한 책이네요.
      아이가 이해한 것도 있고, 아직은 어려워하는 내용도 있지만
      이 시리즈를 접하면서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엄마로서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그와 함께 과학이야기 다른 시리즈는 페이퍼백이라 아이가 덜 좋아했는데
      이 책은 양장본에 별도 보관함도 있어서 너무 좋아합니다.
  • 감기약을 잘 먹게 되었네요. | 김소영 2010-06-04

    •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라는 주제에 맞게 잘 구성된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네요.
      책을 받자마자 "엄마, 똥 읽을래" 라고 외치는 우리딸..^^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똥, 털, 땀..부터 시작해서
      뇌,감기, 잠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특히 이번에 우리 딸이 감기에 걸렸을때, 아주 유용했어요.
      감기는 왜 걸리는지, 우리 몸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방법, 예방법까지 아주 알찬 내용이었어요.
      평소에 쓴약 먹기 싫다던 아이가 백혈구를 도와준다며
      열심히 약도 잘먹고, 푹쉬어야한다며 잠도 일찍 자고..ㅎㅎ
      정말 책 덕분에 감기가 빨리 나은 것 같아요.

      자기 몸에 관해 궁금한 것이 많아지는 유아들에게 강추합니다~
  • 아이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는 과학이야기 | 김은주 2010-05-31

    • 제목만 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제목..똥, 오줌, 털......
      과학적으로 세부적인 지식보다는 아이들에게 우리몸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그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느낌입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그와 관련된 게임이나 다른 이야기들을 짧게 구성해 놓았는데 저희 아이는 뒷부분에 나오는 게임을 참 즐거워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실로 6~7미터나 된다는 소장의 길이도 얼마쯤인지 알아보고
      '뇌'편에서는 왼손 오른손 다른 행동을 해보며 마음대로 되지 않자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답니다.

      감기에 대한 내용은 감기에 걸리는 이유와 이야기하며 백혈구나 바이러스 등 용어를 쉽게 이야기해 주어서 좋았고

      뇌는 뇌답게 다른편에 비해 내용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우리 아이는 뇌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이야기가 도움이 되었구요..뒷부분에 있는 기억력게임을 참 재미있어했습니다.

      털은 솜털, 머리카락, 융모에 대한 이야기로 소장에도 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머리카락의 기름샘 이야기를 듣고는 머리를 잘 감겠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15쪽의 그림에 세부적인 명칭을 한 번 쯤 알려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은 쉽게 아이들이 읽기 편했고~ 요걸 읽으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겠다고 다짐했는데 잘 지켜지기를 바랄뿐입니다..

      땀은 물이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식도, 위, 소장, 대장, 신장 등 몸속 여행을 통해 각 부위를 알려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똥은 '방귀'라는 자체만으로 아이들은 웃음보가 터지며 흥미가 유발되었고 음식의 소화과정을 쉽게 알 수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도 읽고 뒷부분의 부록은 책의 흥미를 더욱 높여주고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대형 브로마이드를 유리창에 붙여주었더니 그림을 보며 책 내용을 이야기하고 궁금한건 물어보는 아이 모습에 흐뭇했답니다.
  • 유아부터 초등까지 만족스러운 과학동화입니다 | 강설희 2010-05-31

    •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는 과학원리 동화라고 할수 있어요.
      우리몸의 비밀 6가지를 만나게 됩니다.
      잠,똥,털,오줌,감기,뇌

      원리과학동화라 하면 내용이 어렵다고들 생각하게 되는데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한참 우리몸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 6권의 책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특히 초등 1학년 큰아이의 경우는 책을 다 읽고
      뒷 부분에 나오는 퀴즈나 문제풀이도 즐거워 하더군요.

      학교에서 독서기록장 하는데 책이 온날 6권을 다 읽고 써갔을 정도입니다. 아이들 반응과 이해 정도를 보니 유아부터 초등까지
      두루 두루 볼 수있는 과학동화여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 유아부터 초등까지 두루 보는 활용도가 높은 과학동화입니다. | 강설희 2010-05-31

    •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는 과학원리 동화라고 할수 있어요.
      우리몸의 비밀 6가지를 만나게 됩니다.
      잠,똥,털,오줌,감기,뇌

      원리과학동화라 하면 내용이 어렵다고들 생각하게 되는데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한참 우리몸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 6권의 책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특히 초등 1학년 큰아이의 경우는 책을 다 읽고
      뒷 부분에 나오는 퀴즈나 문제풀이도 즐거워 하더군요.

      학교에서 독서기록장 하는데 책이 온날 6권을 다 읽고 써갔을 정도입니다. 아이들 반응과 이해 정도를 보니 유아부터 초등까지
      두루 두루 볼 수있는 과학동화여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 밀가루 똥 만들었어요.. | 황유선 2010-05-23

    • 과학책이라면 으례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으나 제목처럼 쉽고 재미있어서 우리 아들이 자주 보는 책이 되었어요..

      <똥이 마려워요>를 읽어주자 몇 달 전에 밀가루를 똥도 만들어 보고, 모양틀로 찍어 보기도 하고. 맛있는 햄버거도 만들었는데...기억을 하는 지 밀가루똥을 만들자고 하네요...
      처음엔 혼자서 돛자리 꺼내서 그림그릴려고 하는 줄 알았지요!
      반죽만들 준비를 해 주자 물도 혼자서 척척 붓고..
      열심히 만지작만지작하더니
      조물조물 만들어서 하나씩 떼어내더니...
      무슨 냄새가 날까? 맡아도 보고 좋아하는 물감을 붓에 묻혀서 열심히 바르더군요..남색, 연두색,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여러가지 색깔 똥은 누가 눌까?? 물어보면 달팽이가 눈다고 말하고 뭘 먹어서 이런 색깔 똥을 누웠을까? 물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엔 만든 똥들을 너무나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기차앞에 일렬로 놓곤 기차들도 똥을 누웠다며 신나하면서 혼자서 놀았어요...



  • 자꾸만 읽어달라고 하네요. ^^ | 최숙경 2010-03-20

    • 저의 아이가 '몸'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소화기관에 대한 책은 몇권 있는데, 오줌에 대해 설명한 책은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잘 알겠는데, 오줌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너무너무 궁금해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구입했어요. ^^

      밑에 서평에서 방광이냐 신장이냐에 대해 왈가왈부한 것을 읽으며 살까말까 걱정되기도 했는데, 결과는 대 만족이었습니다. ^^ 방광이 부풀어오른다고 개정판으로 되어 있었구요, 그림과 글이 잘 어울려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었어요. 땀에 대한 설명도 더불어 있는데, 우리가 섭취한 물에서 오줌과 땀이 배설된다는 것이 잘 이해되었어요. 덕분에 똥과 오줌을 함께 생각하던 저의 아이가, 오줌과 땀을 함께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

      감기 바이러스, 백혈구 등등... 감기에 대한 설명도 좋았고, 요즘은 '털'에 대한 책을 자꾸 읽어달라고 하네요. ^^ 코속과 귀속에도 털이 있다는 것을 신기해하더군요. 불빛에 비추어 몸에 난 하얀 솜털들을 확인시켜주었더니 아주 기뻐했어요. 과학적 지식과 과학적 발견!! ^^

      밤에 자기 전에 항상 몇권씩 책을 읽어주는데, 이 '몸 시리즈'는 단골 중의 단골이예요. 한창 여러 과학적 지식에 관심이 많을 때라서 그런가봐요. 잘 고른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하네요. ^_^
  • 아빠의 뱃속 | 황원경 2008-11-18

    • 어느날 아이가 아빠 그림을 그린다고 종이를 가져왔습니다.
      커다란 얼굴에 눈,코,입,귀, 팔,다리를 그린 후 몸의 중앙부분에 꼬불꼬불 라면모양처럼 그리더군요. 꼬불꼬불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아빠 뱃속에 있는거. 음....큰창자!'라고 말하더군요. 모든 식구들이 '하하하'웃으며 함께 그림감상을 했었답니다.
      과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표현하는 기술이 새롭게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뿌듯했답니다.
      어려워 할것 같았는데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좋은 매체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 흥미롭고 유익한 과학책 | 신혜경 2008-02-29

    • 아이들이 책읽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려고 하는데 크기가 커서 잘 안올라가서 몇번을 다시 적네요

      저는 3자녀를 육영회 교구및 도서로 잘 키우고 있구요
      특히 우리 몸 과학책은 큰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책입니다.
      평소에도 감기는 왜 걸리는지, 똥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 했었는데 이 과학책이 궁금증을 풀어 주더라구요
      저도 대충 알고만 있었는데 체계적으로 알기쉽고 흥미롭게 만들어져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박유영고객님이 써주신 독자서평에 대한 답변입니다. | 육영닷컴 2006-11-27

    • 오늘 박유영님께서 사용 후기에 올리신 글을 전달받았습니다.
      우선 제 글을 읽고 꼼꼼하게 지적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신장은 동맥에서 들어오는 혈액을 여과하는 기관입니다. 17쪽에 신장이 부풀어 올라 꼭 커다란 풍선같다 라고 원고를 작성한 것은 신장 내의 사구체에서 보먼주머니를 거치며 여과될 때 사구체 내의 모세 혈관이 무척 가늘어져서 혈액이 사구체를 지날 때 압력이 매우 높아지는 과정을 제 나름대로 유아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한 것입니다.
      18쪽에서는 신장을 지난 물방울들이 다음 과정을 기다린다는 표현을 넣어 오줌이 지나는 다음 과정이 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덧붙여 16쪽 그림을 통해 신장 밑의 방광과 요도까지를 그림으로 표현했으나 원고상에서 자세한 세부 기관을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생명과학의 많은 부분 중 우리 몸, 그중에서도 유아가 매일 경험하고 친숙한 소재를 통해 나이 어린 유아도 좀 더 쉽게 우리 생활과 과학을 연결해보자는 기획의도로 집필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박유영님의 지적처럼 보다 전문적인 과학정보나 과학적 지식을 자세하게 다루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늘 제 입장을 아이코리아측에 전달하면서 박유영님의 지적을 받아들여 17쪽의 2줄의 원고를 수정하자고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제 원고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실에 대한 원고 표현에 대해 더욱 신중하게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2006. 11. 27.
      원고자 최혜영


  • 전 "비추"라고 썼었는데.. 지워버리셨군요. | 박유영 2006-11-23

    • 일명 "과학이야기"라면서 정확한 지식을 주지도 못합니다.

      '땀으로 오줌으로'에서 17페이지에
      오줌이 차서 부풀어 오르는건 "방광"이지 "신장"이 아닙니다.

      이 문제로 전화도 드렸는데.
      만약 내용수정없이 그냥 파시고 계시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그리고 내용 고치시면 저에게 한부 보내달라고 했는데,
      고치시고도 안 보내주셨다면
      열심히 시간내서 수정하려고 애쓴 저에대한 예의가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 <비추!!!>실망했어요... 특히 "땀으로 오줌으로" | 박유영 2006-08-31

    • 그림이나 양장상태는 좋은데,
      시리즈 전체가 내용이 너무 주입식 학습적이라 좀 불만이네요.

      백과사전처럼 정보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용자체가 흥미있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땀으로 오줌으로"는 점입가경입니다.

      신장은 피를 걸러내는 곳이지
      신장이 부풀어 올라 오줌이 최종적으로 모이는곳은 아닙니다.
      그건 "방광"이죠.
      상식 아닌가요?

      시리즈도 맘에 안드는데, 이부분을 읽고는 반품하고 싶어질지경이에요.
      이제껏 다른책들 다 적당하다 싶어서 계속 구매하여 보고있는데,
      이 책만큼은 정말 비추입니다.
  •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과학책 | 나정실 2006-04-29

    • 책 제목부터가 재미있고
      내용도 아주 유익한 과학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책이네요..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때 콜록 콜록 감기 책을 읽어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자기가 처한 상황과 맞는 이야기다 보니 더 열심히 듣고요.
      우리 작은 아이는 '똥 마려워'를 아주 좋아 한답니다.
      이 시기아이들이 "똥"하면 웃고 챙피해 하면서도 가장 관심을 많이 같는 부분이지요.
      음식물이 입을 통하여 식도, 위, 작은창자, 큰창자.....
      중간에 가스땜에 방귀를 뀌고, 대변으로 나오고...
      음식을 먹은 뒤에는 "지금 내가 먹은것이 어디쯤 가고 있을까?"
      하고 이야기도 한답니다.
      조금 챙피한 이야기지만 자기 변보고 관찰까지..
      그러면서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기존의 과학책들이 동,식물이나 자연현상쪽이 많은데
      이 책은 우리몸에 대한 궁금증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주 쉽게 풀어준 책이라 생각 됐니다.

      또한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상식을 전해주기도 하구요.
      하루에 방귀를 13번 정도 뀌고,
      우리 뇌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무엇인지 알게하면서 식습관 형성에도 도음을 주고, 어른의 머리카락이 하루에 평균 100개정도 빠진다는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들...

      어느날 아침,
      밥 먹을때마다 물을 마시는 우리집 아이들에게
      "밥을 먹다가 물을 마시면 우리가 먹은 음식이 위에서 더 잘게 부셔져서 작은 창자로 내려가야 하는데 물을 마시면 위가 물을 그냥 내려보내기 때문에 물을 따라 음식물이 그냥 작은 창자로 내려가 소화가 안될수도 있어. 그러면 배가 아프고.."
      책에서 본것을 바탕으로 이렇게 이야기 했더니
      아이들 아빠가 엄청 놀라더군요..
      과학적으로 아이들한테 이야기를 해준다면서요..
      전 혼자 우쭐 했지요..
      그리고 아무리 밥 먹을때 물 먹지 말아라 이야기해도 소용없던 우리 아이들도 이제는 "밥 먹다가 물 많이 마시면 소화 안되지...:하고 저에게 이야기를 해준 답니다..

      생활속 재미난 과학이야기책.
      앞으로도 쭉---육영회 책을 좋아할것 같아요..
  • 넘 실속있는 책이네요.. | 강은경 2006-04-28

    • 이벤트 하는줄도 모르고 과학책이랑 이야기 박물관을 주문했는데, 책이 도착하자마자 그자리에서 모두 읽어버리네요..
      특히 "수수께끼 같은 털"을 보면서 자기 몸속에도 융모가 있냐면서 보고 싶다고 그러면서 돋보기를 갖고 나와서 자기배를 볼려고 하는게 얼마나 웃기던지..... 그리고 아침에 유치원에 갈때도 꽃을 보면서도 융모처럼 생겼다면서 융모가 기억에 많이 남았나봐요...^^ 그리고 " 궁금한 뇌"를 보고나서는 생각주머니라고 하면서 모르는것이 있으면 생각주머니가 안열렸다고 그러면서 " 뇌"가 명령을 내린다는 게 신기한 모양이네요. 그러면서 뇌속에 조그만 사람이 살고 있냐면서..... 참 아이다운 발상이였답니다.
      과학전집을 구입할까하다가 우선 우리 몸에대하서 먼저 알려주러고 이책을 구입했는데, 참 선택을 잘한것 같아요. 이 시기가 자기몸에 대해 궁금한게 많은것 같아서 엄마랑 같이 보면서 왜 씻어야 하는지, 잠은 왜 규칙적으로 자야 하는지, 왜 음식은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 에대해 설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내 융모를 보고 싶어요" | 강은경 2006-04-28

    • 책을 받아보고 제일 기억에 남은게 "수수께끼 같은 털"이였던것 같다. 자기 뱃속에 털이있다니.... 그러면서 책에서 처럼 돋보기를 갖고 와서는 자기 배를 볼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한바탕 웃었다. 그리고 아침에 유치원에가는 도중에 꽃봉우리가 뭉쳐져서 있는 모습을 보더니 꽃에도 융모가 있는 것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궁금한 뇌"는 뇌가 생각을 하는 주머니라고 애기를 했더니
      그 이후 모르는게 나오면 생각 주머니가 아직 안 열렸다고 그러내요.
      과학 전집을 구입할려고 하다가 이책을 보게 됐는데, 왜 씻어야 되는지, 그리고 왜 규칙적으로 잠을 자야하며, 왜 골고루 먹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엄마가 자세히 설명하며 이해를 시킬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엄마, 동생은 지금 잠만 자는거야 --;; | 최용복 2006-04-25

    • "엄마, 평안이는 잠을 많이 자야되요. 그러니까 조용히 해야한다구요..........."
      무슨 말이냐구요?
      4월 1일 둘째아이가 태어났는데 아빠 엄마가 아가를 안아주고 얘기하는걸보더니 시샘하더군요.
      그러면서 과학이야기 책중 '드르렁드르렁 잠'을 꺼내서 한참 페이지를 넘기다가 '사람은 얼마나 잠을 자는걸까요' 라는 곳을 펼쳐보이더군요.
      그러더니 신생아,즉 아가는 잠을 많이 자야된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한듯 똑부러지게 얘길하는데....... ^^;;
      또한 딸이 코피가 자주 나서 충분한 수면이 좋은 약이라는걸 이 책에서 알게 되었어요
      일일이 다 기록할수 없지만 꿈을 꾸는것도 ,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는 뇌에대해서도 어린아이에겐 커다란 힘을 준것 같아요

      요새 밤을 잘 안먹길래
      "하은아, 이 밥을 먹으면 식도를 타고 내려가서 위에 도착하겠지?.........."그랬더니
      "그럼, 조금 있으면 똥이 되겠네? 킥킥" 그러고는 밥을 뚝딱 해치웁니다.
      더 좋은 점은 다른 과학책에 아니, 또다른 과학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켜서 온가족이 함께 알아가는 것 같아요
      예를들어 "엄마, 왜 방귀가 나와요?" "나뭇잎은 왜 떨어져요?" ...

      매일 이 책들을 가지고 노는 딸이 넘 예뻐요
      실은 걱정했거든요. 관심을 안갖을까봐요. 그러나 양장본이라 튼튼해서 좋고 책 뒷부분엔 아이랑 함께 할수 있는 보너스까지 있어 더 흡족합니다.
      어젠 딸 아이가 감기책을 가져와서는 "엄마, 수수께끼 내보세요"했답니다. 뒷쪽에 백혈구, 바이러스에 관한 문제를 보고 말한거거든요.
      '털'에 관한 책은 보자마자 돋보기 들고와서 피부의 털을 본다고 그러고 물 마실땐 오줌얘기가 빠지지 않구요. ^^

      이 책덕에 전 딸이 척척박사가 아닌가 의심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둘째 아가가 있어서 글의 앞뒤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인데요
      암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금 울 딸이 뇌에 좋다는 음식을 찾군요(전엔 단 음식,기호식품을 좋아헀었어요.)그럼 이만......
  • 우리 몸과 관련된 정말 재미있고 쉬운 과학 이야기책이예요. | 배현정 2006-04-25

    • 울 아이가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책을 보면서부터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동생이 감기에 걸려있어 맨 처음 선택한 책이 '콜록콜록 감기'였는데 보고 또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몸을 지켜주는 군인 백혈구도 알게되고 약먹기 싫어하는 울 큰아이도 약의 필요성을 알고 약도 잘 먹기로 약속을 했구요.
      예전과는 틀리게 외출하고 오면 화장실에 들어가서 손부터 닦더라구요.( 닦으라고해도 잘 안 씻었거든요)
      몇번을 읽고 난 후 ' 궁금한 뇌'부터 읽었는데 머리도 만져보고 머리 안에 있는 뇌에 대해서는 책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되었답니다.
      낮잠자기 싫어하는 울 아이에게 잠의 필요성을 알게 해서 도움이 되었구요.
      '궁금한 뇌'와 '드르렁 드르렁 잠'의 내용이, '땀으로 오줌으로'와 '똥마려워'의 내용이 연관이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도 소장과 대장의 역할을 정확하게 알지 못했는데 책을 읽어주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었습니다.
      대장과 큰창자가 소장과 작은 창자가 같은 말이라는 것을 알려준것도 넘 좋았어요.( 살아가면서 한 사물을 여러가지 말로 표현하는 것 때문에 혼동스러웠던 적이 많아거든요.)
      울아이가 '똥은 왜 마려워요?' '오줌은 왜 물로 나와요?' '잠은 왜 자야되요?' ' 감기는 왜 걸려요?"라고 말했을때 뭉떵그려 이야기 해준 적이 많았는데 이제는 책을 보며 정확한 지식을 알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궁금한뇌 - 콜록 콜록 감기까지(6권) 책제목에만 관심을 갖고 읽었는데 다 읽고난 느낌은 책분류된 제목(맞게 표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처럼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 였습니다.
      누가 이름을 정하셨는지 너무 공감되는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 입니다.
      정말 우리몸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좋은 책 많이 만들어 주세요..

  • 너무나 알찬... | 김주미 2006-04-19

    • 이책을 보고서 처음 떠오른 느낌이 "참 알차다"였습니다.
      그러다가 알차다란 말이 웃겨 국어사전도 한번 찾아보았죠!
      "아주 실속 있거나 충실하다"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아마 이 책을 활용해 보신분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그 말이 딱 떠 오르더라고요.
      언제나 그랬듯이 육영회 책에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젠 그 마음이 어른인 제게도 이렇게 강렬하게 와닿는것을 보면 필시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잘 헤아린 고수의 전략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요새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원리과학류들을 보면서 이책과 많이 비교해 보았습니다.
      같은 내용을 다루고있는데 도 육영회 과학이야기가 더 친근하며 마음에 와닿습니다.
      우리에 인체도 작은부분을 소홀히 하지않고 잘 관찰해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벌써 몸이 아프면 우리의 인체는 그 신호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그 신호를 놓치지않고 잘 관찰함으로써 큰병을 미리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궁금한 뇌"를 읽으면서 이 부분을 이렇게 쉽게 설명해 줄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항상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서로의 사고를 얘기해 나갈때마다 가장 많이 떠 올리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신경,명령, 반사행동, 소화등 많은 어휘력도 향상시킬 수 있었고요.
      아이가 밥을 먹으면서도 꼭꼭 씹어 먹어야 된다는등, 이건 좋은음식이야, 이건 좋지 않은 음식이야, 아 이게 반사행동이구나, 엄마 내가 깜박 착각을 했어요, 제 뇌가 실수했나봐요...등 매순간 이런말들을 많이 하는걸 보고 아 이 책에서 많이 배웠구나 싶더라고요.
      요새는 날씨가 추웠다더웠다하다보니 아침에 유치원 갈때 나가서는 엄마 제 털 좀 보세요? 털이 어떻게 되어있어요? 서 있죠. 제 털이 추워서 곤두섰어요.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소름이 돋았네. 했죠.
      아직 솜털도 없는것이 그런말을 하니깐 우습더라고요.
      집에 들어와서도 꼭 털이 따뜻하니깐 편안하게 누워있다고 합니다.
      요새 몸이 허약해졌는지 자꾸 땀을 많이 흘려서 제가 많이 걱정했더니 하는말이 괜챦아요. 사람은 땀을 흘려야 좋아요.하면서 '땀으로 오줌으로' 책을 가져와서 보여줍니다.
      매사 똥을 눌때도 방귀를 뀔때도 오줌을 눌때도, 재채기를 할때도 시도때도 없이 이책에 나오는 내용을 얘기하는 조그마한 아이의 입술을 바라볼때면 흐뭇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책이 얼마나 알찬지 아시겠죠?
      책 본문의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뒷부분에 두페이지씩 되어 있는 부분도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수수께끼, 미로찾기, 기억력 게임, 속담도 풀어볼 수 있었고요.
      그리고 사실 전 집에 있는 책(좋아질 것 같아-이모토 요코 글, 그림, 문학동네 어린이 출판)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책인데요.
      이 책을 보면서 달팽이의 똥 색깔이 누렇지 않고 당근을 먹으면 주황색 똥이 나오고 당근잎사귀를 먹더니 초록색 똥을 눈는것을 보고서 창작책이니깐 그렇게 묘사한지 알았습니다.
      진실인지를 모르고 참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했었죠!
      이렇듯 이 책6권이 내용은 너무 알차요.
      더 좋은부분이 많았지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이만 줄일까합니다.
      더 궁금하시다면 구입해서 활용해보세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우리아이 호기심 해결~~~ | 김남희 2006-04-09

    • 최근들어 큰애가 놀고난후 머리에 땀이 맺히면 땀이 있네?
      땀이 왜나지?
      오줌이 쏴~ 하고 나온다고 웃고...
      아빠의 다리털을 보고는 나는 없네... 하곤 했거든요...
      육영회 싸이트를 알고는 바로 이거다 싶었지요...
      '땀으로 오줌으로'를 잘보고요, 땀을 흘린후 물을마시곤 오줌이 나오겠네~ 하더라구요,
      이책을 보면 인체에 대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사람의 뱃속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된듯합니다...
      단, 바라는게 있다면 그림안의 한쪽에 있는 인체대한 사람그림을 좀 크게 표현하면 어떨까요 위,대장,소장 느낌이 너무 약한듯 해요, 미로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미로 찾기처럼 손으로 우리도 물을 따라가 볼까~ 하면은 더욱 인지도 되고 흥미가 있을것 같아요...
      밖에 나갔다 손을 잘 안씻을려고 하자 책제목을 말했어요, 콜록콜록 감기~ 하면서 민지 감기걸릴거야~ 했더니 말도 잘 듣구요,
      한참 말을 배우는 둘째는 똥 마려워요~ 를 연신 반복하구요,

      좋은기회를 맞아 적기에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니 비슷한 질문을 안하더라구요, 아마 이시기를 놓쳤다면 왜 땀이나지?? 에 대한 아이의 질문을 그냥 뛰어다니니깐 그렇지~ 하고 말았을 것이고, 아이도 커서 질문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인체까지 확장이 되지 않았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자꾸 육영회의 좋은책에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 섬세하고 그러나 어렵지 않아요. | 이정아 2006-04-06

    • 제가 유치원에 있으면서 육영회책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면서
      제품에 확신이 생겨서 친구들 돌이나 친척들 선물로 자주 육영회책을 사주는 편인데요, 이 책은 제 조카에게 사주었습니다.
      첨엔 글자도 많고 좀 관심을 덜해 하더니 엄마랑 고모가 함께 읽어주니까 아이가 조금씩 흥미를 가지더니 지금은 혼자서도 곧잘 읽고 특히 제 조카는 콜록콜록 감기를 읽으면서 자기가 감기에 자주 걸리니까 아주 흥미있어하더라구요. 유아수준의 책이지만 과학적내용이 보다 깊이있고 자세해서 교사인 저조차도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 많을만큼 내용이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과학적인 현상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라면 꼭 추천할 만합니다.
  • 감기와 함께 하는 독서 교육 | 김현선 2006-04-05

    • 지난번 할인 행사때 '과학이야기' 전권을 샀습니다. 사용 후기를 보니 우리 아이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 많이 보는 것 같아 망설였는데 사서 보니 만 5세는 되어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더라구요. 지난 주 우리 아이가 지독한 감기로 유치원도 사흘이나 빠지면서 앓았어요. 해열제를 먹여 열이 떨어지면 놀려고 해 다신 책을 읽어 주었죠. 그때 아이를 사로 잡은 것은 '콜록 콜록 감기'와'뇌 이야기'였어요. 감기 이야기를 읽어주니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열이 오르면 '백혈구가 싸우고 있구나'하면서요. 약 먹일때도 '백혈구' 얘기를 꺼내면 순순히 일을 벌리고 약도 먹더라구요. 또 뇌 책을 읽더니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조금만 달라고 하더라구요. 하여튼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특히 생활하면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다루어 주어서 전 더 맘에 든답니다.
  • 자세한 내용으로 구성된 책인것 같습니다. | 한선희 2006-04-02

    • 만3세때 이책을 샀는데 저희아들은 아직 어리더라구요
      그때 읽을때 좀어려워서 요즘조금씩 읽어주는데 아주집중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감기바이러스라든가 털에 관한이야기라든가 흥미를 갖고 들읍니다. 이책은 좀더 깊이가 있어서 지금부터 초등학교까지 계속읽을수 있을것 같아서 좋습니다.
      올해도 내년에도 후년에도 읽어줘야죠 해마다 받아들이는 능력이 달라지므로 우리아이가 크고있구나를 느낌니다.
  • 백혈구에게 힘을주자! 너무 좋아해요! | 김경희 2006-03-31

    • 우리몸에 관한 좋은 책을 찾던중 육영회교재를 접하게 되었어요
      육영회 교재 교구가 좋다는건 익히알고 있었거든요. 먼저 제목이 쏘~옥 맘에들었어요 재미있는 제목이 아이들 시선을 끌기엔 딱!! 이였지요.. 큰아이 작은아이 책속에 푸욱 빠져있답니다. 특히 콜록콜록 감기에 백혈구를 보며 궁금증이 많아요 '백혈구는 어떻게 싸워? 무슨색이야? 등..' 그림두 너무 재미있나봐요. 음식도 골고루 잘먹어요.. '백혈구가 좋아하는 음식이야..이 음식 먹구 백혈구에게 힘을주자!' 하면 먹지않는 음식이 없어요.. 사탕이나 과자같은 백혈구가 싫어하는 것들은 잘 먹지않구요.. 수수께끼 같은 털을 보며 자기는 털이 없다고해요. 아직 솜털이라... 그래서 햇빛에 비추어 비스듬이 보여주었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이렇게 관찰력도 길러지구.. '큰창자, 작은창자, 위는 어디에 있어?'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엄마는 힘들지만 넘 뿌듯해요... 정말 강추입니다...
  • 대소변의 원리를 넘 잘 이해하더라고요.... | 신귀연 2005-11-28

    • 육영회의 좋은 교재 교구들....넘 감사드립니다....
      큰 아이 2살때 부터 쉬운책을 구입해서 넘 잘 보고 있구요....과학을 쉽게 이해 시켜볼 교재를 고르다....이거다 싶어 구입했답니다.. 5살인 딸아이가 부쩍 성,,,내몸,,,우리뼈,,,등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근데 이 책 딱입니다....응가를 할때마다 내가 좀전에 먹은 뭐~~가 응가로 나왔나봐....물을 많이 마셨더니 쉬 마려워요....등....넘 잘 흡수하고...3살인 동생은 똥.....책을 매일밤읽고자고요....작은창자, 큰 창자가 나오는 부분을 넘 잼있어 해요...좀 더 다양한 분야로 계속해서 만들어 주세요.....밤마다 읽었더니......제가 힘~~드네요.....다른 내용도 빨리 알려주고 싶어용
  • 민주의 궁금증을 속시원히..해결해준 책 | 최지영 2005-05-09

    • 요새 민주는 제 몸속에 든 모든 것들이 궁금한 모양입니다. "
      엄마 민주 뱃속에는 뭐가 들었지?" 하고 곧잘 묻곤 하지요. 응아할때마다 "찌꺼기가 쌓여서 그래~" 하며 아는 한도 안에서 과학적 사실들을 이야기 하기도 하구요. 이때다 싶어 제가 선택한 책이 육영의 과학이야기에요. 특히 꼬불꼬불한 작은 창자, 큰 창자, 머릿속에 든 뇌 등을 궁금해했는데, 책이 도착하자마자 1권 궁금한 뇌를 보며 아주 신기해 하더군요. 사탕, 아이스크림 같은 단 음식들은 뇌에 그다지 좋은 음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는 좀 덜 먹으려고 해서..교육적 효과도 탁월 하더군요...ㅎㅎㅎ
      도서관에서 여러 과학책들을 빌려다 봤지만, "콜록 콜록 감기"와 "드르렁 드르렁 잠"과 같은 주제를 다룬 책은 흔치 않아, 더욱 만족 합니다. 담고 있는 내용에 비해 책이 얇아 자기전에 6권을 몽땅가져와 읽어달라고 해서 제 목이 좀 괴로울 지경입니다. 브로마이드도 붙여 주니 여기는 소장이고~ 여기는 대장이야~ 하면서 아는체 하네요. 저렴하고 좋은 책을 만나 행복합니다^^
  • 아이들이 너무 놓아하네요. | 허승애 2004-07-21

    • 6세,5세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니 눈이 더욱 더 초롱초롱해지더군요.
      요즘 작은애가 인체에 대해 생리적인 현상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보여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어렵지도 지루하지 않게 잘 엮어 쉽게 이해하며 가지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게 가볍게 만들어져 더욱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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