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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2(동물)

상품정보1
상품번호 S413  소득공제
대상연령 만3 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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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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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정보2
저자및출판아이코리아
크기185*240mm
쪽수28~32쪽
펴낸날2004.9.
박은날2011.3.
목차 또는 책소개그림책6권
A/S 책임자아이코리아몰
연락처02-214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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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 동물로 사고력을 확장해요. | 이윤미 2016-06-07

    •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소재로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와 양서류로 구분하고 동물들의 다양한 꼬리와 보호색, 먹이사슬 개념까지 소개함으로써 이미 알고 있는 동물들을 상위개념으로 구조화하고

      각각의 특징과 생태계까지 접할 수 있어 동물 관련 첫 백과사전으로 적합합니다. 각각의 동물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 있는 자연관찰 전집들도 있지만, 이 책의 경우 상의 개념으로 접근하여 동물에 대한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지식 습득이 가능합니다.

      책 뒤쪽의 자료 첨부로 동물에 대한 재미있는 독후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있어 엄마표 놀이학습 교재로 추천합니다.
  • 과학의 흥미를 쏙쏙 느낄 수 있는 [과학이야기2]를 파헤치다 | 황유선 2013-11-01

    • 엄마인 내가 과학을 좋아해서 인지 아이코리아 교재중 과학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과학이야기1은 우리 몸에 대한 이야기라면 과학이야기2 는 동물들의 분류와 생태,특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재미있는 그림들과 이야기로 동물들의 분류와 보호색,다양한 꼬리와 먹이 사슬등이..책을 보면서 과학적인 시각과 함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모두 6권으로 표유류를 이야기하는 젖을 먹고 자라요,끼리끼리 다르대요(조류와 파충류),물을 좋아하는 동물들(어류와 양서류),꼬리가 궁금해요(동물들의 다양한 꼬리),동물들이 놀라워요(동물들의 다양한 보호색),서로 먹고 먹혀요(동물들의 먹이 사슬)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각의 책들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교재구성으로 깊어지는 가을 자주 가는 산이나 숲에 가면서 숲 속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도 이야기 할 수 있고, 특징도 알게 되더군요..

      꼬리가 궁금해요에서 다람쥐와 청솔모의 차이라던지 동물들이 갖고 있는 꼬리의 역할들이 다들 다르듯이 우리 아이가 기본적으로 알아 두면 도움되는 것들이 있어요..

      글의 내용에 비해 그림이 실사가 아니라 좀 아쉬움이 남더군요..

      교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면 그림들을 실사로 바꾼다면 훨씬 선명하게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 김은정 2012-07-17



    • '과학이야기' 정말 재미있고 쉬운 책이예요~!!^^

      '쉽다'... 라고 해서 아주 어린 아이들이 보는 수준의 아주 쉬운 책은 아니예요.

      동물들의 생태와 분류, 특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이야기예요~!!

      6살 아이가 읽기에 딱~ 좋고 앞으로도 쭈욱~ 자주 보게 될 것같아요~^^

      큰아이가 잘 보는 책인데요... 4살 둘째도 정말 좋아하네요~!!

      어린이집에 갈 때도... 나들이 갈 때도... 가지고 다니는 책이 되었네요.

      물고기를 좋아해서~ <어류와 양서류>, <동물들의 보호색>을 가장 좋아하네요.^^



      아이들이 자라니까~ 각각의 동물들의 특징을 알려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동물들의 분류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은 <포유류 / 조류와 파충류 / 어류와 양서류>의 분류를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엄마가 읽기에도 재미있으면서... 과학적 시각과 태도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동물들의 분류와 함께 보호색, 다양한 꼬리, 먹이 사슬 등이 정말 재미있게 담겨있어요~!!

  • 책이 얇아서 갖고 다니며 읽기 참 좋아요. | 김영하 2011-09-15

    •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게 하고 싶은 건 모든 엄마들의 바램이잖아요. 저 역시 그러고는 싶은데 평일에는 직장 다니랴 주말이면 집안일 하랴 아이들 데리고 놀러다니랴 생각만큼 시간이 안나서 늘 아쉬웠지요.
      그래서 생각끝에 갖고 다니면서 책을 읽어주면 어떨까 했는데 참 좋네요. 지하철을 이용하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 많이많이 펴져 나갔으면 좋겠어요. 가슴뛰는 광경이네요.
      특히 지하철안에서 책 보기 참 좋아요. 눈도 피로하지 않고 아이들 소란피우는 것도 줄고 무엇보다 항상 책을 갖고 다녀 틈날 때마다 읽게 되므로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형성에도 도움이 되구요.
      육영 책은 전에도 몇차례 구입해서 잘 봤는데 이번에 새로 구입한 동물 책 역시 두께도 얇아 친환경적이고 내용도 알차 만족스럽네요.
  • 체험학습 전 과정에 너무 유익해요. | 마연미 2011-03-30

    •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 시리즈는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이나 체험전시관에 갔을때 매우 유용합니다.

      전 파충류 전시전에 가기 전 책을 함께 보여주고, 체험전에서도 책이 가벼우니 가져갔었죠. 책에 나온 뱀, 도마뱀, 이구아나를 보여주니 빠져들었습니다. 게다가 손님도 없던 터라 안내원에게 자세한 설명도 듣고, 책에서 읽은 내용을 말씀해주시니 아이가 더욱 집중해서 듣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동물에 대한 거부감도 거의 없었습니다.

      아무리 내용 많은 백과사전이라도, 이렇게 필요할때 쉽게 활용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쉽고 가벼운 과학이야기!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두번 구입했어요. | 최숙경 2010-05-26

    • 한번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구입했어요.
      원래는 큰애(만5세)를 위한 것이었는데,
      큰애는 물론이고 작은애(만2세)도 열심히 보더군요.
      그림이 잘 나와있어서 영아들이 동물 익히기에도 좋고요,
      어린이에게 적합한 분류 방법으로 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젖을 먹이는 포유류, 등뼈가 있는 척추동물 등 개념도 잡고요,
      고래는 어류가 아니다,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관계 등등...
      아이가 신기해하는 주제도 좋았어요.

      두번째 구입은 초등학교 1학년 조카에게 선물한 것이에요.
      쉽고 체계적인 과학지식책이라서 초등 저학년까지도 강추입니다.
      책을 보더니 조카의 아버지 (저의 오빠지요. ㅎㅎ) 왈,
      "요즘 책 정말 잘 나온다."

  • 책말들고 다니네여!!! | 정인혜 2010-01-29

    • 울 아들내미 유난히 책을좋아해여~~
      임신했을때 책을많이읽어서그런지 항상 책만읽어달라네여~~~에공공..
      가끔은 엄마의 귀차니즘...
      책은모두 6권으로 두껍지않지만 정말 많은 동물들을 다뤘더라구여...
      사실 엄마인 저로서도 어려운 동물들 이름은 잘모르고 물어보면 설명하기 어려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이책읽으면서 저도 공부많이 하고있써여...
      일단 내용들이 알기쉽고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할수있도록 비유도 많이 되있고여~~
      여러 동물들을 통합적으로 보고 비교해 볼 수 있어서 그냥 일반 과학책보다 아이들 시야가 넓어지겠더라구여...
      집에도 아기들 자연관찰이랑 과학책있는데 사실 폭넓게다뤄주진않더라구여~~~
      이책만 있으면 왠만한 동물들에관해선 모르는게 없을듯해여~~~
      요새한창 동물에 관심을 많이두는데 이책으로 인해서 도움많이 받고 있네여~~~
      정말 100점만점이라면 200점드리고싶을정도로 내용이 충실하고 재미있어서 너무 좋아여~~~*^^*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과학 이야기, 너무 좋아요! | 정미연 2009-12-06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과학 이야기, 너무 좋아요!

      ‘과학’이라는 소리가 들어가면 왠지 무겁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과연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보고 이해할 수 있을까?
      좀더 자란 다음에 보여줘야 되는 게 아닐까? 고민을 했지요.
      하지만 웬걸요, <재미있고 쉬운 과학 이야기>는 이름에 맞춰서
      엄마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쉽고 재미나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가 단박에 흥미를 느끼고 보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중학교에 들어가서야 배웠던 척추동물과
      무척추 동물의 구분, 척추동물 속에서도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 어류와 양서류 등의 세분화된 동물 분류,
      그리고 보호색을 가진 동물들과 다양한 동물들의 꼬리,
      또 동물의 세계에선 빼놓을 수 없는 먹이 사슬에 관한
      이야기까지 두루두루 다루어서 이 책 한 세트만
      보고 나면 왠만한 동물 분류는 다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이런 내용들이 텍스트만 길게 있었다면
      ‘역시 과학은 지루하고 재미없어’라는 선입견을
      심어주었을 텐데 글보다 더 많은 그림, 또 그림책보다
      더 재미나게 묘사된 그림이 있어서 아이가 많이 좋아합니다.
      엄마 역시 무거운 과학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나게
      꾸민 책이라 여러 모로 마음에 들구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이 양장이 아니라 페이퍼백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중간이 스템플러로 찍혀 있는 형태라 많이 보니까
      뜯어지기도 하더라구요.
      게다가 책꽂이에 꽂았을 때 어떤 책인지 구분이 안 되어
      일일이 빼서 확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 보는 책인 만큼 내구성에도 신경을
      좀 써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 엄마 난 파충류가 좋아~ | 김소영 2009-12-01

    • 책을 받고 여섯권의 책을 쭉~ 펼쳐놓았어요.
      가장 먼저 읽고 싶은 책을 고르라고 했더니
      <서로 먹고 먹혀요>를 고르더라구요.
      아마도 다른 과학책에서 먹이사슬에 관한 책을 본적이 있는데,
      그 책이 떠올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로 고른 책이 <끼리끼리 다르대요> 였습니다.
      의외의 선택이었죠. 조류와 파충류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인데
      책 표지에 무서운 악어 그림이 있었거든요.
      제법 많은 글밥이라 읽어주는 데 시간이 제법 걸렸는데도
      끝까지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새들의 부리 모양과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에 특히 관심을 보였어요.
      끝까지 책을 읽고 하는 말이 "엄마, 난 파충류가 좋아" ㅎㅎ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어본 말을 기억하는게 참 신기했답니다.

      책 마다 여러가지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동물박사가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해요.ㅎㅎ
  • 아이들과 책을 같이 보면서 엄마인 저도 공부를 하게 됩니다~~^^ | 강설희 2009-11-30

    •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 6권 입니다.
      5살과 7살 아이가 보이게 글밥도 적당하고, 내용면에서도
      좋아요. 아이들이 알기 쉽게 글과 그림으로 잘 나와 있답니다.

      포유류면 다 새끼를 낳는줄 알았는데 가시두더지와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이면서 알을 낳는 동물이라는걸 아이들과 같이 알게 되었어요~~^^

      물을 좋아하는 동물들에서는 물고기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등 물어보는 간단한 질문먼저 나오고 답이 나와 있네요. 자연스럽게 질문을 해서 아이들 생각도 살짝 엿보고~^^ 재미있습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몸색이 변하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게 되요. 보호색을 하고 숨어있는 동물들을 찾으면 즐겁습니다.

      동물들의 꼬리가 있는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요.
      다양한 동물의 꼬리 살펴보고, 내에게 꼬리가 있다면 어떤 꼬리가 어울리는지 상상해보고 꼬리도 만들어 볼수가 있어요.

      7살 큰아이는 동물들의 먹이 사슬에 관심이 참 많아요.
      잡아먹고, 잡아 먹히는 관계에 대해 왜? 그렇게 되는지 처음에는 이해를 잘 못하더니.. 몇번 책을 반복해서 보고 지금아 아!~라고합니다. 간혹 방송에서 먹이 사슬에 대해 나오면 아는척?을 해요~~^^

      아주 쉬운 단계의 처음만나는 과학이야기가 아니라 좀더 깊이가 있으면서 재미있는, 쉬운 과학이야기 랍니다.
      아이들 상식도 풍부해지고, 더불어 엄마의 상식도 풍부해지는 아주 즐거운 과학이야기에요~~^^ 개인적으로 넘 만족스럽습니다.
  • 재미있는 백과사전 같아요~ | 김은주 2009-11-27

    • 과학책은 어른이 봐도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얇은책이어서 글밥이 적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글밥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짧은 문장이 많고 물음을 하거나..
      의태어 의성어 등이 적절히 섞여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을 때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각권마다 다른 분위기의 그림이어서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잇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아직 글을 혼자 읽지는 못하는데
      5살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혼자 이야기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동생과 그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그림속에서 궁금한것들이나 이름을 물어보거나 질문을 합니다.

      엄마입장에서는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 이야기해 주고
      새로운 용어들을 알게 해주고
      책의 그림속에 동물의 이름을 따로 적어주어서 아이가 물어도 바로 대답해 줄 수 있으니 더 좋더군요..^^
      한 마디로 이 책의 내용은 백과사전과 같은 느낌인데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 나도 꼬리가 생겼어요.. | 황유선 2009-11-21

    • 재미있고 쉬운 과학이야기는 총 6권으로
      울아들은 "꼬리가 궁금해요"책을 제일 좋아합니다.
      동물들의 다양한 꼬리를 가지고 있는데...
      개와 방울뱀은 꼬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동물이며,
      소의 꼬리는 몸에 해로운 해충을 쫓아주는 역할을 하고,
      하늘을 나는 동물들중 주머니 하늘다람쥐는 방향을 바꿀때 사용하며, 캥거루의 꼬리는 땅바닥에 붙어 몸을 받치고 뛰어 다닐 때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듯 여려 동물의 꼬리는 하는 일이 모두 다른데..
      울아들의 꼬리는 장난감 꼬리 인 것은 틀림 없지요..
  • 동물에 관한 획기적인 과학동화 | 소이엄마 2004-03-22

    • 부산에 사는 7세유치원생자녀를 둔 주부입니다.
      평소 육영닷컴에서 몇몇책을 구입해서 아주 만족했는데...
      이번책 역시 정말 탁월한 선택이더군요...
      책이 도착하자마자..신기한듯 바라보더니만.....
      "엄마 진짜 재미있고 신기해요.."라는 말을 반복하여서 제가 다시 읽어주었는데...
      정말 쉽고 재미있게 실감있게 서술되어 있더군요...
      혹 지루하고 어렵게 생각되는 부분을 아주 쉽고 알차게 잘....만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활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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