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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 공룡놀이에 재미가 넘쳐요 | 탁정화 2018-03-18

  • 공룡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유아의 특성을 반영한 오감만족 교구입니다. 무엇보다 재미난 구성이 탁월합니다. 다양한 공룡 이름도 알 수 있고 손인형이나 공룡옷입기 등을 통하여 역할놀이도 할 수 있어요. 공룡에 대한 대한 다양한 정보책은 공룡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획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부모, 교사, 유아들이 공룡에 대하여 놀이를 통하여 즐길 수 있어 공룡놀이가 더 심화확장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ㅋ

• 공룡에 푹 빠졌어요 | 주문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2016-05-13

  • 유치원에서 구입하여 아이들에게 하나씩 설명하며 놀이 영역에 배치하자 온 교실이 공룡에 푹~~~빠져버렸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최고예요 다른 유치원에도 열심히 소개하는중이랍니다~~

• 공룡에 푹 빠지다 | 김혜정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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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초 설 명절 때 공룡랜드에 다녀온 후로 이제 갖 4살 된 아들래미는 공룡에 푹 빠져산답니다. 그래서 조금 더 크면 주려던 '공룡대탐험'을 꺼내주게 되었지요. 그 중에서 책들만 골라서 아이에게 읽어주었답니다. 그랬더니 그 중에서 특히 '스테고사우르스이 꼬리'를 제일 좋아하네요. 다음은 '티라노사우르스의 이빨',
    '내 동생 트리케라톱스', '악어랑 공룡이랑' 이 순서로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화석에 대한 책은 아직 더 커야 이해 할 듯 해요.
    서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스테고사우르스의 꼬리'에서는 무서운 알로사우르스를 이기는 장면을 참 좋아한답니다. 무서운 공룡이지만 스테고사우르스가 꼬리에 난 가시를 휘두르면 도망간다는 것이 퍽 인상깊었나봅니다.
    아들 덕분에 평소 공룡 이라고하면 티라노사우르스 밖에 모르던 제가 다른 공룡들의 이름이나 생김새, 습성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도로 아들이 공룡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야 할 것 같아요.
    그 중에 하나인 육영에서 보내준 공룡대탐험 정말 고마워요. ^^

• 엄마!! 제친구들을 보여줄께요.. | 안주영 2009-03-11

  • 엄마엄마~~다급히 절부르는 우리쌍둥이중에 둘째 성광이...택배아저씨가 드디어 오셨네요
    몇 개월전부터 공룡에 많은 관심이 생겨서 아는분의 소개로 육영닷컴의 굥룡친구들을 만나게 해주겠다 약속했거든요...택배아저씨가 나가시자마자 친구들을 보여달라 보채네요...공룡친구들을 한명씩 한면씩 소개시켜주었습니다...아들덕분에 저도 많은친구들을 만났네요...발음도 정확하지않아 첫글자만 표현하는 둥이지만 저보다 더 진지하게 공룡친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밥을먹을때도 쌍둥이형이 가져갈까봐 엉덩이에 깔고 보려하네요....어느새 우리둥이들의 방엔 색색의 공룡친구들이 벽에 도장으로 찍혀 싸우기도하고 놀기도하고 날아가기도 합니다...둥이들 잠잘땐 가끔 공룡소리도 들리는 듯..ㅋㅋ 35개월 둥이를 가끔은 날게도 해주고 가끔은 쿵쾅 쿵쾅 씩씩하게 걷게도 해주고 엄마가 상상하지못한 다양한 표현을 만들게 해준 공룡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육영닷컴여러분께도요...더많은 공룡자료 부탁해요..

• 유치원에서 인기 짱이예요 | 신혜경 2008-05-30

  • 어린이날 선물로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에게 공룡대탐험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유치원에서 공룡에 대한 수업을 6살 때 해서 공룡에 대한 호기심이 살살 피어올랐죠
    그런나 여자아이라 남자 아이들 처럼 푹 빠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공룡대탐험에 있는 게임을 아빠와 하고 작은 카드를 통한 게임을 하고 공룡에 대한 노래를 부르면서 남자아이 못지않은 흥미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다시 7살이 되었는데 공룡이 왜 사라졌는지, 공룡의 종류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공룡이름까지 다 알더라구요
    공룡시대부터 멸종까지 큰책을 통해서 스스로 알아가더라구여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겠다며 작은 책이며, 큰책이며 다 들고 갔는데 친구들이 너무너무 재미있어 한다고 집에 늦게늦게 가져가라며 완전 인기 짱이였다네요 ^ ^
    특히나 스프링달린 큰책은 재질도 튼튼하고 , 투명판을 덮으면 공룡이되고 열면 공룡의 뼈 보습을 볼 수 있게 되어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데는 딱이었습니다.
    작은책 <공룡화석을 찾아서는> 화석이 무엇이며 공룡의 화석을 전문적으로 발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아주 오랜시간이 흘렀어도 공룡의 흔적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신비감을 느끼게 했답니다. 울산에는 공룡발자국이 발견이 되었는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울산에 예전에는 공룡이 살았다고 하니 흥미진진하게 받아들렸답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아빨>은 공룡의 종류에 따라 이빨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공룡들이 다 고기만 먹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스테고사우루스이 꼬리>는 공룡의 꼬리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어 꼬리의 위대함도 알 수 있었고 사람도 꼬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사람은 왜 꼬리가 없는지에대해서도 궁금해 했습니다.
    <내동생트리케라톱스> 이름도 어려운 이 책은 동생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고
    <악어랑 공룡이랑>은 지금 존재하고 있는 악어을 새롭게 인식하고 공룡을 상상해 볼 수 있게 만덜어져 있어 이 모든 구성만 찬찬히 읽으면 공룡 박사가 저절로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도장찍기도 할 수있게 틀도 들어있는 쌘스, 서로서로 도장찍기 하겠다며 큰 전지를 꽉 채우내요
    사진을 올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이렇게 책을 읽고 난 후 게임을 하면 공룡의 모습만 봐도 이름을 척척알더라구요 저도 더 열심히 봐야 아이랑 얘기가 될 것 같아요 우리 딸 아이는 저에게 이름을 가르쳐 주면서 아주 우쭐해 한답니다.
    육영회 화이팅입니다.
    
    
    
    

• 공룡에 대한 관심 확장과 심화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김윤하 2008-02-26

  • 공룡이름을 하나 둘 알기 시작하는 시기라서...
    이제 만 3살이라 큰 기대없이 구입했는데...
    게임을 통해 상당히 많은 종류의 공룡 이름도 쉽게 익히게 되었어요.
    또 그림카드와 게임판에 나오는 동일한 공룡이름과 삽화의 반복으로 스스로 공룡들 간의 서로의 차이점을 찾아내는 등..
    생각보다 자주 꺼내들고 와서는 재미있게 놀이합니다.
    육영회 교재는 삽화도 그렇고.. 동화 내용도 그렇고 역시 군더더기 없고 그렇다고 가볍기만 한 내용도 아니고..간결하고 꼭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되어있어서 구입하면 할 수록 더 맘이 놓이네요.
    

• 공룡을 친구처럼 생각하며 놀고 배워요! | 이영기 2008-01-31

  • 공룡을 워낙 좋아하는 저희 민이가 삼촌에게 선물받은 '공룡대탐험'! 정말 무시무시한 공룡들이 사진으로 활동으로 다채롭게도 펼쳐져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매일 공룡 놀이를 하자고 조릅니다.
    
    유아들에게 공룡의 존재는 다소 무서우면서도 듬직하고 멋진 친구가 되기 때문에 특히 남자 아이들은 공룡 이름 외우기에 바쁘잖아요. 아이들의 그러한 마음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육영닷컴의 '공룡대탐험'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 활동놀이 자료들이 많다는 것이 이 교재이자 교구까지 되는 '공룡대탐험'의 멋진 특징인데요, 특히 공룡 도장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 찍고 또 집에 특별히 착한 어린이 트리를 만들어 두고 착한 일을 할 때마다 도장을 찍어주는데, 아이가 원하는 도장으로 찍어줄 때마다 입이 이만큼 벌어집니다.
    
    공룡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온 가족이 공룡 가족이 된 기분으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어서 이 겨울밤이 더욱 신납니다.
    
    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들까지도 이런 공룡 관련 책은 인기 만점일 것 같은데요, 정말 보면 볼수록 선물해주고 싶은 멋진 '공룡대탐험' ! 오늘도 저희 민이는 '타라노사우르스'를 외치며 신나게 공룡 놀이에 빠져 있어요!
    
    공룡들의 특징들과 모습들, 이름까지 탐구하고 호기심을 갖다보면 공룡 박사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탐구력과 집중력에도 정말 좋은 자극을 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에는 대단한 만족과 집중을 보이니까요.

• 공룡과 친해지기 | 김은영 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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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봄 어린이박물관에 방문했다가 특집으로 전시 되어 있는 공룡박물관을 관람했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무척 무서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공룡이 신기했는지, 공룡이 나와 있는 그림이나 책은 꼭 한번이라도 보고 지나치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친해질 수 있는 놀이와 함께 접목된 교구를 찾다가 책도 있고, 다양한 놀이감이 있는 육영 교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게임도 있고, 책도 정말 맘에 들지만, 아직 어린 연령에 맞게 놀이로 함께 해 보았습니다.
    커다란 플래쉬 카드를 펼쳐놓고, 벽그림에 있는 공룡과 같은 공룡 찾아보기를 하니 공룡의 생김새나 이름을 쉽게 알게 되더라구요. 내친김에 공룡도장을 이용해 도장도 찍어보고, 찍은 공룡을 예쁘게 오려 그림자 놀이도 해 보았습니다.
    공룡 그림자를 보고, 같은 공룡을 카드에서 찾는거죠..
    찾기놀이를 하며 공룡 이름도 알게되고 쉽게 맞춤으로 성취감도 맞보고 정말 좋은 놀이감입니다.
    또한 함께 보는 공룡 큰책은 정말 내용도 알차고 자세히 나와 있어 초등학생까지 볼 수 있겠더라구요. 화석에 대한 설명도 나오고, 공룡 부위별 명칭과 각 공룡들의 특징등 다양한 정보도 있었습니다. 특히 공룡 뼈그림 위에 필름지로 덮으면 실제 공룡이 되는 부분 너무 맘에 들고 아이도 신기해 합니다.
    값비싼 교구 교재보다 훨씬 알차고 재미있네요.
    하나의 교재로 게임에서 퍼즐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서 금방 실증내는 아이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 우리아빠는 척척박사 !!! 공룡 백과사전이랍니다 ... | 김태우 2007-03-31

  • 아이들이 유독 공룡에 관심이 많고 이름도 다양하고 익숙하지 않는 긴공룡 이름을 물어볼때면 대략난감할때가 참 많다.
    
    아빠 체면에 적당히 대답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때마침 사촌누님이 우리 아이 생일 선물로 "공룡 대탐험"을 선물로 보내주셨다.
    
    처음엔 조잡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의외로 많은 관심을 가졌다.
    
    아이와 함께 각각 종류의 그림책을 보면서 공룡에 대한 이해와 흥미가 생겼고 스케치북처럼 큰책은 내가 아이를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일반 동화책은 그냥 읽고 마는데 육영닷컴 "공룡 대탐험"은 책도보고 퍼즐도 해보고 가족끼리 게임도 해보고 도장찍기도 해보고...이것저것 다양하게 할 수 있어 단순히 책으로만 접하고 말수 있는 부분에서 교육적인 많은 부분이 우리 부부를 감동시켰다.
    
    이런 다양한 활동은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랑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이와 이런활동을 해보니...
    
    아이뿐아니라 우리 부부에게도 무척이나 감동이고 아이교육을 꽤나 잘하고 있는 뿌듯함까지...
    
    처음엔 무척이나 생소한 육영닷컴이였는데 알고보니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관련 분야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인지도가 높은 곳이여서 더욱 신뢰가 간다...
    
    

• 공룡에 대한 이해가 쉬워요 | 나정실 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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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아이들이라 공룡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온 이후로 집에 있는 한권의 공룡책만 보는 아이들은 위해 아이들 이모가 사 주셨답니다.
    처음엔 왜 여자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할까? 왜 공룡책만 보는걸까? 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다보니 저또한 공룡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수 있게 되었고, 어려운 공룡이름도 이젠 술술 말하는 아이들 입니다.
    5권의 작은 책들에는 공룡이 지구상에서 왜 사라졌는지 그림과 간략한 설명으로 2가지의 가설에 대해 이야기 하고, 공룡의 화석을 어떻게 찾는지 자세하게 이야기로 꾸며져 있지요.
    또한 공룡 이빨의 특징과 꼬리의 역할에 대해 동화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설명만 많이 있는 기존의 공룡책들보다 이해하기가 휠씬 쉽답니다. 악어와 공룡을 비교하는 부분도 재미있고, 그림도 진짜 공룡처럼 자세하게 그린것, 귀여운 공룡들이 나오는책, 종이로 찢어 부친것등 다양한 방법으로 꾸며진것도 책을 읽는데 흥미를 준답니다.
    큰책에는 작은 책들에 있는 내용과 겹치는 것도 많아 작은 책을 읽은 후에는 스스로 설명도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작은 책에 있던 내용이 독특한 머리,방어용 꼬리, 단단한 피부, 먹이와 이빨로 나뉘어 있어서 공룡의 특징에 대해 더잘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지요.
    공룡 카드들은 크기가 달라서 정리하기가 힘들지만 사실적인 그림과 각각공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첨가되어서 초등학교 딸아이가 좋아하네요. 그런데 카드 뒷면에 쥐라기 말기, 백악기 초기등 공룡들이 살았던 시기가 나오는데 큰책에 시대표시도 같이 해 주시는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 표들은 다른 공룡책들에 많이 나와있지만 함께 제시되어 있음 더 좋지 않을까 하네요..
    책을 읽는것 뿐 아니라 퍼즐,게임, 도장놀이가 함께 있어서 공룡에 대한 다양한 놀이를 해볼수 있어서 좋네요. 퍼즐을 맞추다가 책을 찾아 읽고 책을 읽다가 공룡카드도 찾아보고...
    아이가 스스로 공룡에 대해 탐색하고 이해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우리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임은 공룡모으기 게임 입니다. 6-7마리 까지 모으기를 해도 지루해하지 않고 더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6-7마리 모으기를 하다보면 공룡이 없는 곳으로도 가게 되더군요..그럼 우리만의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꽝'이 되어 다시 공룡공원으로 되돌아 가야 한답니다.
    기억하기 게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엄마인 저한테는 제일 어려운 게임이네요.역시 아이들의 능력이 엄마를 뛰어넘기도 하지요.
    유치원 시기 아이들을 위해 아주 유용한 공룡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 다양한 구성, 쉬운 설명, 이해 쏙쏙 | 송승용 2006-07-24

  • 남자 아이다 보니 조금씩 공룡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어떤 책을 살까하고 알아보다가 육영회 공룡 대탐험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다섯권의 동화책은 모두다 다른 기법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룡이야기를 읽을수 있고, 그 내용 또한 딱딱한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공룡의 특징을 이해할수 있도록 잘 지어진 이야기 입니다.
    
    또한 동화책의 내용이 큰책 한권에 있는 내용과 겹쳐지는 것이 많아서 동화책을 한번읽고 큰책을 보면 이제 3돌인 둘째 아이도 동화내용과 큰책의 내용을 잘 연결해가며 저에게 설명까지 해 줄수도 있답니다.
    
    공룡의 멸종은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어려웠는데 '공룡화석을 찾아서'책을 읽어주니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큰책에는 좀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어른인 저도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큰책은 공룡 화석발굴과 복원뿐 아니라 공룡의 뼈와 모습이 겹쳐지는 그림으로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한답니다.
    또 공룡의 종류과 특징을 설명하는 부분은 큰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아주 쉬웠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큰아이에게는 도안을 복사해주니 책을 찾아가며 공룡색과 비슷한 색으로 색칠을 하더군요.
    
    아쉬운 점은 큰책이 스프링으로 되어있다보니 그 크기와 무게때문에 아이들이 떨어트리니 자꾸 찢어지더군요...어찌나 아쉽던지...
    큰책뒤에 있는 부모, 교사용 설명서는 집에서도 따라 할수 있도록 자세하게 나와있지만 따로 구성 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대한 책을 가볍게...
    아니면 찢어지지 않도록 두꺼운 재질로 만들면 책이 더 무거워 질래나요?
    
    그리고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공룡과 관련된 퍼즐맞추기와 노래부르기, 게임,도장찍기등 다양한 놀이를 해볼수 있는 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저희집은 도장찍기의 경우 매번 물감을 풀어주기가 번거러워 스탬프로 찍는데 색은 한가지지만 배경도 아이들이 그려볼수 있고 조금 편하게 할수 있답니다.
    울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건 게임인데 3돌 동생도 공룡대탐험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침에도 출근하는 아빠랑 같이 할 정도입니다.설명서 제시에는4마리 공룡 모으기 이지만 우리집 아이들은 6마리씩 모으는데도 2-3판은 기본으로 하게 되지요.
    가족끼리 앉아서 게임을 하면 주사위의 수데로 말을 옮기면 수세기도 할수 있고, 순서대로 차례 차례 기다리면서 사회성도 키울수 있네요. (처음에는 서로 자기가 한다고 많이들 싸웠거든요..)
    
    육영회 공룡책은 저련한 가격에 동화책뿐 아니라 다양한 공룡과 관련된 교구들이 있어서 대 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정말 재미난 구성이예요!! 강추!! | 윤인숙 2006-07-20

  • 작년 6월에 코엑스에서 국제도서전 행사가 열렸을 때 육영회 부스에 가서 사준 책 중의 하나가 바로 이 [공룡대탐험]이었답니다.
    
    저희 아이가 여자아이여서 그런지 평소에 남자아이들처럼 공룡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이지는 않았었거든요.
    공룡에 대한 흥미나 관심이 부족한 저희 딸아이에게 [공룡대탐험]시리즈책을 사주면 아무래도 관심을 갖을 것 같아, 행사장에서 바로 사주었었답니다.^^
    
    엄마의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저희 딸아이가 [공룡대탐험]시리즈책들을 번갈아 보아가며 전에 없이 공룡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많이 보이게 되었고, 요즘엔 공룡 관련 질문도 많이 하고 있답니다.ㅎㅎ
    
    과학교육을 위한 주제접근 그림책인만큼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5권의 책에 정말 재미나고 흥미롭게 풀어져있어서 아이뿐만 아니라 공룡에 대한 지식이 짧은 저에게도 무척 많은 도움이 되어주고 있답니다.^^*
    
    [스테고사우르스의 꼬리]편에서는 공룡 꼬리의 역할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는데요.
    자신의 꼬리에 달린 뾰족한 가시 때문에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자 스테고사우르스는 꼬리를 없애려고 꼬리를 돌돌 감아 등에 올려도 보고, 짧게 묶어도 본답니다. 하지만 균형을 잡을 수가 없어서 자꾸만 넘어지게 되지요.
    하지만 나중에는 뾰족한 가시가 달린 꼬리로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해주게 되면서 친구들과도 화해를 하게 되는 아주 재미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이렇듯 무척 흥미진진하고 재미난 스토리속에서 자연스레 공룡의 꼬리는 몸의 균형을 잡고 방향을 바꿀 때 사용되기도 하고,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때에도 사용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가 있어 아주 유용하답니다!!
    
    [악어랑 공룡이랑]편에서는 공룡의 특징에 대해 소개가 되는데, 악어의 피부(비늘 갑옷)와 발, 이빨, 꼬리 등과 비교해서 무척 재미난 스토리로 진행이 된답니다.
    
    [티라노사우르스의 이빨]편에서는 공룡의 먹이와 이빨의 특징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답니다.
    고기를 먹다가 이빨이 부러진 티라노사우르스, 고사리를 먹다가 돌멩이를 삼킨 알라모사우르스, 자신의 길게 튀어나온 입과 작은 이빨을 싫어하는 에드몬토사우르스가 공룡 박사님을 찾아오게 되는데... 공룡들의 이빨 사진을 찍어주며 공룡들의 먹이에 따라 이빨의 생김새와 역할이 다름을 알려줍니다.^^
    
    [내 동생 트리케라톱스]편에서는 공룡 시대에 살았던 공룡과 파충류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는데요.
    백악기 시대에 주인공 트리케라톱스가 동생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다양한 공룡과 수장룡, 익룡을 만날 수 있기에 이 책 또한 아주 유익한 책이랍니다.
    
    [공룡 화석을 찾아서]편에서는 공룡 화석 발견과 멸종 원인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답니다.
    공룡 화석을 발굴하기 위한 준비와 공룡이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공룡이 멸종하게 된 원인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정말 고마운 책이랍니다.^^*

• 난 공룡이 너무 좋아! | 이혜련 2006-07-18

  • 공룡을 무척 좋아하는 우리 아이. 사실 남자 아이들이 대부분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지만 좀 심한 편이지요.
    
    그렇다고 아직 공룡에 대해 무척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나온 공룡 책이나 모혐, 인형 등이 있으면 얼마나 갖고 싶어 사달라고 조르는지...
    
    마트에 갈 때면 늘 장난감 코너에 들러 새로나온 공룡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공룡 블럭, 조그마한 공룡 인형, 나무로 만드는 공룡 모형에 뜯어만드는 공룡 모형까지, 그리고 서점에 가서도 제일 먼저 눈여겨 보는 것은 역시 공룡책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내용의 공룡책도 많이 있고 이제는 유아 대상 뿐 아니라 초등학생용 공룡책까지 모으고 있답니다. 아직은 빼곡히 많은 내용 때문에 그림 위주로 보고 있지만 1-2년 안에 아이가 다 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 제품을 처음 보고 너무 좋아서 아이는 정말 하루종일 공룡에 파묻혀 놀았답니다.
    그냥 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구성에 게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까지 할 수 있어 굉장하다고 느꼈지요.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언제나 공룡 그림을 제일 먼저 그리는 우리 아이. 이 책에 나온 공룡은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도장찍기 놀이를 할 수 있고 게임 역시 어렵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알맞아서인지 친구들이랑도 즐겁게 할 수 있었답니다.
    
    자세하게 나온 공룡책 역시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 넘기기도 좋고 참 유익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랑 공룡 카드를 가지고서는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혼자 공룡 카드를 보는 것도 좋지만 수수께끼 놀이처럼 공룡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어떤 공룡인가 맞추는 놀이도 재미있었지요.
    심지어 외출을 할 때면 공룡카드랑 공룡 퍼즐을 가방에 넣고 가지고 간다고 했으니까요.
    
    또한 동화식으로 되어 있어 재미있게 동화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공룡에 대해 알 수 있고 또 공룡을 닮은 다른 동물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비교해볼 수 있어 참 유익했답니다.
    
    가격 또한 이만하면 무척 저렴한 것 같고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아마도 엄마, 아빠 최고라는 말을 들을 것을 확신해봅니다.
    
    가장 아이들이 많이 알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에 대한 재미있는 동화, 게다가 공룡 화석에 대한 이야기까지 공룡에 대해서 어느 하나로 편중하지 않고 골고루 다룬 내용 역시 무척 꼼꼼하고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교재 많이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난, 공룡이 좋아." 라고 외치는 우리 아이에게 정말 멋진 선물이 된 공룡대탐험이었답니다.
    
    
    
    

•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넘 강추.. | 조장희 2006-07-09

  • 처음에.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입했는데..받아보니 넘 마음에 드네요.육영회상품이라 그런지 역시나 종이 블럭만큼이나 종이 재질이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종이블럭도 지금 너무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울 아이는 지금 6살인데 공룡데 대한 호기심은 그냥 공룡동화책을 읽으면서 이게 공룡이구나..라는 생각만 했는데.
    
    이 교구를 보니 동시도 읽어보고 공룡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그림카드를 통해서 알수 있어서 넘 좋네요.
    그리고 공룡동화책도..공룡에 여러가지 특징을 살려서 재미있는 동화책을 꾸며 자연스럽게 공룡의 습관과 모습을 알수 있네요.
    제일 재미있어 하는것은 울 아들이 넘 좋아하는 공룡대탐험 게임이네요.이기는 것을 워낙 좋아하고 공룡게임판이 있어서 주사위로 던지면서 공룡한마리씩 가져가는 게임이 제일 재미있나봅니다. 하루종일 저하고 공룡게임하자고 하네요.
    공룡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는 공룡책도 넘 마음에 들어요..스프링으로 생겨서 공룡그림 카드보다 더 자세하게 공룡뼈부터 생활습관..공룡이 어떻게 사라졌는지 공룡을 자세하게 알기쉽게 있어서 아이와 넘 재미있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기억력게임도 재미있었어요.처음엔 울 아들이 어려워할것 같아 공룡카드를 4장만 가지고 했는데 모른다고하지않고.금새 바뀌어진 그림카드를 발견하고는 울 아들의 새로운..재능을 발견했네요.
    기억게임도 아이들이 그림의 바뀐부분을 알아채는 능력을 키워주는 좋은 게임 같아요.
    
    교구가 하나같이 튼튼하답니다. 종이로 만들었지만..정말 부채질을 할정도로 두께가 두껍구요..그림도 실제 사진처럼 선명한 그림이네요.
    
    공룡동화는 그림이 실제 그림처럼 나온것도 있고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꾸미기를 해서 아이에게 공룡동화를 더 재미있게 읽에 해주네요..
    받아보고 가격대비...넘 만족한 상품이랍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좀더 공룡에대해 자세하게 알수 있는 계기가 되고..공룡을 모르는 아이는..처음 호감을 갈수 있는 기회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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