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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종이벽돌

상품정보1
상품번호 S541
대상연령 만3 세 이상
주문수량
가격8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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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정보2
KC인증번호CB065H0002-1001
크기/중량/색상/재질29*14*7cm/14kg/색상조합/골판지 외
구성40개
사용연령만 3세이상
제조업체/제조국/수입여부(주)대일이엔피/대한민국
주의사항물/습기주의/조립 후 모서리면 마모 후 사용
품질보증기준사용전 상품 교환가능
A/S책임자와 전화번호아이코리아몰/02-214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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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 벽돌블럭은 육영이 짱! | 전지숙 2015-06-08

    • 다른 후기에 간혹 나오는 말처럼 유사품 구매했다가 반품시키고 한참을 사줄 것인지 말 것인지 고민했어요
      이사때문에 미루다가 이사하고나서 바로 구매했는데
      사실 좀 더 일찍 사주지 못했던 것을 후회합니다
      벽돌블럭으로 다양한 교통기관도 만들고 건축물도 만들고 뛰어넘기 밟고 지나가는 등 신체활동, 역할놀이에 이용하는 등 우리 아들 거의 모든 놀이에 애용되고 있어요
      조금 늦게 사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사주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색감 질 견고함 등 벽돌블럭은 육영이 최고네요^^
  • 튼튼한 제품 감사합니다. | 솔거유치원 2014-05-13

    • 여긴 유치원이랍니다.
      많은 아이들이 벽돌블럭으로 만들고 어쩌다가 발로 밟기도 하는데...
      정말 튼튼해서 오래쓴답니다.
      여기만큼 견고한 제품 없는것 같아요~
      세모블럭,네모블럭,가게블럭...종이블럭 종류별로 매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은품 가방도 완전 좋아요~ㅎㅎ
      항상 번창하세요~^^
  • 창의력에 짱!! | 이지선 2012-04-23


    • 택배아저씨가 무겁게 들고온 종이블럭..
      튼튼한 겉박스에 들어있는 넓은 종이 판넬들...

      뜯어본 순간..엄청 큰 종이들이 많아...우와~~
      접으며...진짜 튼튼하다,잘 만들었다.이러니 실용신안까지 냈구나하며...우와~~~~~~
      하나씩 접어주며 갯수가 늘어갈수록 아이가 별걸 다 만들어..우와~~~~

      2개 만들어 줬더니 스케이트라며 두 발을 올려 타고 다니더라고요.
      5개 만들어 줬더니 의자를 만들어 운전을 하고...
      10개를 만들어줬더니 컴퓨터와 의자를 만들어 컴퓨터를 하고...
      높은 의자를 만들어 올라가며 앉고...
      아기가 누워 우유를 먹으니 주위를 빙 둘러 집을 만들어주고...
      높이 쌓아 인형 던져 쓰러뜨리기를 하고...
      볼링도 하고...
      아기와 함께 이것저것 만들고...
      만들어줄 수 록 별별걸 다 만드는데...정말 기특하더라고요.ㅋㅋ
      그리고, 접으며 어쩜 종이를 이렇게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거지라며
      만드신 분이 누군지 궁금해하며, 정말 대단하다 싶었어요.ㅎㅎ
      동덕여대 아동학과 교수님 강의를 들었는데 아이들을 심심하게 좀 놔두라고 하시더라고요...
      아이들 심심하게 그냥 놔두며, 이거 하나 있으면 진짜 좋을꺼 같더라고요.ㅋㅋ
      혼자서 별걸 다 만드는데 창의력이 안좋아질 수 없겠던걸요~^^
      제가 받은건 다른분이 올리신 것 같은 벽돌모양의 여러색이 아니라
      갈색,돌색 같은 돌 분위기의 4가지 디자인이였어요.
      색상이 여러개인것도 좋은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하나의 단점이라면 좀 장소를 차지한다는..ㅋㅋ
      저는 더욱이 큰 블럭을 주문한터라 장소가 좀 더 차지하는거 같더라고요.
      거실 한쪽 구석이 빈곳이 있어 채웠는데 벽돌디자인이 진짜 벽돌모양이라
      인터리어가 되더라고요.ㅎㅎ
      아이가 놀고 쌓아놓기도 하고...이래저래 유용한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놀라 사진을 찍었는데...카메라짹이 없어 못 올리네요.
      나중에 짹 찾으면 다시 올릴께요~^^;;)
  • 블록 이상의 블록 | 이윤미 2012-03-31

    • 근무하고 있는 기관의 사회성 그룹 수업 때 완전 사랑한 육영의 큰 종이벽돌!

      사용 후기 겸 팁을 드리자면,

      대부분 종이벽돌을 구성 활동에 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1. 길이나 미로 만들기 : 육영표 큰 종이벽돌의 장점인 내구성이 빛나는 부분인데요, 아이들이 올라서도 절대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근육 활동 시 블록으로 직선 및 곡선 길을 만들어 따라 걷기 게임을 합니다. 미로에 대한 개념이 있다면 계획능력 및 통제력을 길러주는 미로게임도 추천합니다.

      2. 블록 도미노 : 집중력 및 소근육 발달에 좋은 도미노 게임. 어린 연령일수록 시판되는 도미노 사이즈가 작아 사용에 제한이 많은데, 큰 종이벽돌을 이용하면 쉽게 세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쓰러지는 과정 또한 매우 스펙터클합니다^^
  • 역시 정품! | 참솔어린이집 2011-05-20

    • 육영닷컴에서 판매하는 벽돌블럭을 쓰다가 돈 좀 아껴보려고 유사품을 사봤더니 얼마안가서 바로 망가져버리네요ㅠㅠ 정품과 유사품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더라구요~~

      조금 비싸긴 해도 오래오래 쓰시려면 이곳에서 정품 구입하세요. 유사품은 질이 영 꽝이예요~~
  • 아이 키우는 집에선 필수예요. | 이재윤 2011-04-26

    • 우리 딸과 아들 키우면서 종이블럭을 사게 되었는데 대자 소자 다 사보았지만 대자가 훨씬더 놀기 좋네요. 매일 잘 쌓아놓고 소꿉장난도 해보고 병원놀이 등 다양한 역할 놀이를 하네요. 그래서 작은 애는 말도 많이 배우고, 상황에 알맞는 일을 연상할 수 있는 힘이 생겼네요. 유치원에도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많으면 더욱 좋겠지만, (친구들 놀러오면 종이블럭부터 갖고 놀아요) 혼자서도 죽 세워 놓고 학교 놀이도 하네요. 공간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벽 한쪽에 하나로 잘 쌓아놓으면 세우는 재미도 있네요. 숫자공부도 하고요. 강추네요.
  • 백일선물 했어요... | 오승임 2009-09-19

    • 조카 백일이라 곰곰히 생각하다가 그동안 우리 아이들 사주려고 벼르기만 한 종이벽돌이 생각이 문득 나 선물을 했어요..
      물론 제 생각대로 대박 났답니다...
      백일 된 조카는 오빠가 만들어논 종이벽돌 성안에서 안나오려고 하고 큰조카는 나름 아니 더 종이벽돌에 흠뻑 빠져 놀더라구요.. 제 지인이 종이벽돌이 없으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허가가 안떨어진다는 말씀도 하셨듯이 정말 너무나 감사한 블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아이가 다 커서 주저하다가 하나 더 주문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유사품에 비해서 색깔도 견고함도 월등합니다..역시 정품 정품하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 아파트 지어보기 | 김소영 2009-07-17

    • 아파트를 지었다고 너무 좋아해요. 창문도 만들고 엄마는 유치원가라고 손을 흔들어 주네요
      민성이집이라고 들어오라고 손님도 초대하고....
      차곡차곡 쌓아서 탑도 만들고 터널을 만들어서 기차길도 만들어 주어요. 작품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 자신감을 가지고 혼자서도 잘놀아요. 평면놀이 입체작품등 활용이다양하고 튼튼해서 너무 좋아요
  • 좋아요... | 엄정자 2009-02-21

    • 어제 물건을 받아서 바로 접기시작해...
      하나씩 접어 아들을 줬더니 높이쌓기놀이하느라 정신이없네요...
      평소 텔레비젼에 나오는거 보면서 하나 사주고싶었는데...
      제가 생각한데로 잘갖고 노니 뿌듯하네요...
      사진은 첨이라 아직 찍지못했어요...
      다음에 조금 넓은 집으로 이사하게되면 한세트 더사줘야겠어요...^^
      둥근 블럭도 있으면 더 다양하게 놀수있어 좋을것같네요..
      다 좋은데 몇개에 종이 벽돌이 종이 접착이덜되어서 떠있고 찢어진 상품이 몇개있더라구요...접으니까 그렇게티는 안나지만 글두 기분이 좀그렇더라구요...
      그리구 사마원이상 물건 주문하면 쇼핑백인지 그거 보내주신다고했는데 전행사기간안인데두 안보내주셨더라구요...
      지금이라도 그거 보내주실수있으면 보내주세요...
  • 울 아들 좋아라하네용.. | 박혜영 2008-08-22

    • 30일이 울 아들 생일이어서.. 이모가 선물 뭘로줄까해서.. 예전부터 눈독들이고 있던..요놈으로 부탁을 했네용..어제 오후에 받아서 밤늦게 접어..오늘 아침부터 신나게 갖고 놀다..어린이집갔다와서 동네친구 불러 같이 놀았네요.. 접는게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네용... 일단은 접어놓으면 튼튼은 하고용... 받기전에는 40개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접어서 쌓아놓으니.. 얼마없어보여요..아들놈도 이것밖에 없냐고 투덜투덜.. 어린이집엔 많다고.. 담에 기회되면 한세트더 살까합니다.. 참 사진은 카메라를 물놀이때 풍덩해서... 못찍었네용.. 아쉬워라.
  • 완전 강추 ~~ 종이벽돌 | 김재옥 2008-07-23

    • 정품 종이벽돌블럭은 육영닷컴에서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이 종이벽돌을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하게 되었네요
      만드는 과정을 사진을 찍지 않아서 없지만
      알맞게 재단이 된 벽돌을 아이와 함께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제일 처음 만든 작품은 ..
      아들녀석의 말을 빌자면
      터널이랍니다
      터널속을 버스들이 지나가고 있다는 ....
      계단도 만들수 있고 집도 만들수 있고
      터널도 만들수 있고 높이 뛰기할수 있는 장애물도 만들수 있고
      월령이 어리다면 무조건 쌓기놀이도 할수 있고 ...
      정말 좋으네요
      특히나 종이블럭이라고 해도 물이 묻어도 잘 스며들지 않는 특수재질인데다가
      탄탄한 재질로 만들어져서 아이가 올라서 있어도 쉽게 찌그러들거나 모양이 변하질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종이벽돌은 판매가 되고는 있다지만
      정품 종이벽돌은 육영닷컴에서만 볼수 있다고 하네요
      유치원같은데선 아이들의 대근육과 소근육놀이를 위해 필수로 보유하고 있기도 하지요
      요게 저희집에 도착한 날부터 저희아들 ...열심히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특히 동네 친구들이 놀러오면 인기절정의 종이벽돌이랍니다
      서로 서로 공간을 만들어 자기집이라고 하질 않나
      서로 높이 쌓았다고 자랑을 하질 않나 ...
      너무 좋네요
  • 꿈의 마법사~ 종이벽돌 | 김소영 2008-07-17

    • 얼마전에 <이건 상자가 아니야>라는 책을 아이와 함께 봤어요.
      아이의 상상으로 상자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죠.
      아이는 상자를 꿈의 마법사라고 합니다.
      우리 딸에겐 종이벽돌이 꿈의 마법사랍니다.

      여자아이라 블럭, 쌓기놀이엔 통 관심이 없더니 종이벽돌을 보고는 매일 이것만 갖고 놀아요.
      엄마의 도움이 없이도 어느날은 혼자서 뚝딱뚝딱 집을 만들고,
      다음날은 책상이랑 의자를 만들어서 거기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계단을 만들어서 오르락내리락 놀기도 하고, 징검다리를 놓고 점프도 합니다.

      아이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참 신기했어요.
      어디서 이런 생각들이 나올까...직육면체의 단순한 종이상자일 뿐인데, 어떻게 이런 많은 놀이가 가능할까..
      단순한 종이벽돌에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해져서 정말 무한변신이 가능한 놀잇감이 되는 것 같아요.
      내일은 또 어떤 놀이를 하고 있을까..벌써 궁금해지네요.

      또 하나의 장점은 집짓기를 하면 거기에서 놀이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집을 이용한 역할놀이로
      자연스럽게 놀이를 확장시켜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동극놀이의 배경을 꾸미기나 수놀이에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종이벽돌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난감한 부모님을 위해서 <종이벽돌 활용 지침서>도 함께 들어있어요.
      놀이방법, 상호작용 예까지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처음에 아이와 활용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 아직 활용할 기회가 없었지만요.(혼자서 너무 잘 놀아서..ㅎㅎ)

      정말 모든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놀잇감이랍니다.

  • 너무 잘 가지고 놀아요 | 양지숙 2008-03-26

    • 구입해서 사용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처음 구입했을때 첫마음은 접는것이 조금 귀찮았고,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이걸 어디 놓을까 걱정이였었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거실 구석에 쌓아논 종이블럭을 가지고 아이가 너무 좋아했다
      거실에 오다가다 계속 높이 쌓아도 보고,
      계단만들기, 다리만들기, 책상과의자만들기,
      높은 곳에 물건을 꺼내기까지 종이블럭으로 못하는게 없다.

      상상놀이,역할놀이,그냥 가지고 놀기..등 어디 안끼는데가
      없을정도로 잘 가지고 논다

      그동안 애둘이서 갖고 놀아서인지
      지금은 조금 헐었지만,,아직도 튼튼하고..
      집에 놀러오는 아이의 친구 조차도 종이블럭을 꼭 가지고
      놀고서야 집에 돌아갈 정도로 인기 만점이다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활용이 되는 교구는 만나기가
      쉽지 않을꺼라 생각하며
      좋은 교구가 있음에 고마워한다.
  • 소문이 괜히 났던게 아니었네요 | 정지영 2008-02-28

    • 어린이집,유치원 어디서나 볼수 있었던 종이블럭...
      이곳 후기에서도 칭찬일색이라 크게 망설이지 않고 구입했습니다.
      드디어 블럭이 도착하던날 애들아빠와 큰애 저 이렇게 셋이서 열심히 접고 모서리 마모시키느라 진땀 꽤나 뺐지만..
      다 만들어 놓고난후 아이들보다 오히려 가 흥분해서 후기에서 보았던 테이블, 의자, 집을 만들어놓고 아이들의흥미를 끌었답니다.
      첫날은 기대보다 시큰둥해서 실망했었지만..요즘은 작은아이가 눈만뜨면 '엄마 블럭 놀자'를 입에 달고 다닙니다..

      큰아이 친구들도 와서는 신나게 쌓았다 쓰러트리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하고 즐거워합니다.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놀수 있어서 저도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제가 구입하고 얼만안되서 세일에 들어가서 조금 아쉬운거 빼면요-0-
  • 블럭중의 으뜸~ 종이블럭이네요. | 전미혜 2008-01-23

    • 우리 아기 요즘 하루종일 종이블럭에 파묻혀 산답니다.
      처음엔 울아기가 다니는 놀이방에 있다고 생각해서 구입을 할까말까 망설였는데요. 사고나니 기쁨 두배~ 만족 두배~이상입니다^&^
      물건을 배송받아 만들 때부터 예쁜 색깔에 관심을 가지며 빨리빨리 하며 조르더니, 블럭이 완성되니 너무나도 좋아라 합니다.
      처음엔 차들을 줄세워놓고 주차장을 만들고 주유소를 만들어 주며 차가 '엄마, 차가 배가 고파 주유소에서 기름먹고 있어요.'하더라구요. 저도 순간 깜짝 놀랐지요. 또 큰 집을 만들어 우리집이라 하면서 '엄마,아빠, 들어오세요' 합니다. 그리고 동물인형들을 데려와서 친구들의 집을 알록달록 예쁘게 만들어 주네요. 침대, 의자, 식탁도 척척 만들며 소꿉놀이도 합니다. 가벼워서 한 손으로 들어 옮기기가 쉽구요. 색깔분류나 수세기는 기본! 삼각형,사각형, 오각형,육각형등 직접 만들어 보면서 도형놀이도 잘 할 수 있답니다. 벽돌색깔이 너무 예뻐서 거실에 정리해 두니 아기뿐 아니라 저도 신랑도 자꾸만 손이 가서 아기랑 같이 놀아주는 시간도 많아진 것 같아요.옥스퍼드 블럭들은 만들다가 생각대로 안되면 싫증을 내고 내동댕이 치기 일쑤인데 이건 큼직하니 형태가 쉽게 나오는 것이라 우리 아기도 금방 친숙해져 재미있게 가지고 놀면서 정리또한 완벽하게 하네요. 덕분에 작은 원목블럭을 가지고 놀때도 만드는 것이 다양해졌어요. 자신감있게 쌓기도 하구요. 쌓아두어도 예쁘고 펼쳐 놓아도 예쁜 종이블럭 구입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강추!!!입니다. 감사드려요.
  • 외동아이의 좋은친구 큰 종이벽돌^^ | 강병욱 2007-11-05

    • 요즘은 한 집에 많아야 아이 둘 정도 낳는 추세인데요
      저희집도 아직까진 딸아이 한명을 두고 있답니다.
      자식이 한 명이니 욕심나는 장난감이나 교육적인 놀잇감도
      거금을 투자하는 편인데.. 아마도 저 같은 엄마들 많으실 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중요한건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사준
      장난감도 몇달이 못가서 싫증이 나는지 가지고 놀지 않아
      집만 비좁고 정리가 잘 안되어 저 또한 장난감이 골칫거리였답니다. 하지만 우리집이 달라졌어요.. 자잘구레한 장난감을 다 치워버리고 큰 종이벽돌만 거실에 정리해 두었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 딸아이 2년이 넘도록 종이벽돌 하나만 가지고 놀이한답니다. 종이벽돌이 우리 딸아이 친구가 되어준답니다. 어찌나 재미있게 놀이하는지 남편왈 본전 뽑고도 남는 다고 하네요.. 종이벽돌 안샀으면 우리 딸아이 얼마나 심심했을까. 하고 종이벽돌이 참으로 고맙다고 하네요..
      여러분 망설이지 마세요.. 정말 좋아요... 어지러지는게 싫다고 망설이는 분도 있지만 자잘구레한 장난감보다 정리하기 쉬워요
      크기도 크고 색깔도 4가지 색으로 구분 되어있어 "분류" 하기도 배울 수 있답니다. 또 가게놀이 할 때 가게집으로 꾸미기도 했구요 어릴 떄는 폐쇄공간을 좋아하니깐 집을 만들어 매일 마다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합니다. 네모랑 세모를 붙여 집을 만들면서 도형의 기초개념도 익힐 수 있으니 수놀이도 되고 활용도도 무궁무진 합니다. 아빠랑 기다란 터널을 만들어 터널속을 기어다니기도 하고 종이벽돌 2-3개를 모아놓고 뜀뛰기 까지 한답니다.
      무엇보다 큰 종이벽돌의 가장 큰 장점은 한 가지 방법으로만 놀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마음대로 변형시켜 놀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종이벽돌의 매력을 모두들 느껴 보셨씀 합니다. 종이벽돌 강력 추천합니다..^^

  • 무한한 상상력과 활용을 가능케 하는 종이블럭 | 진선숙 2007-05-31

    •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던 몇달전 언니가 전화를 해서는 종이블럭을 사겠다 하더라구요.
      (언니네는 9살, 4살 아이가 있습니다.)

      그땐 육영닷컴 사이트도 몰라서 그런걸 왜 사느냐? 드링크 상자 여러개 모아 쌓기 놀이 하거나 비누상자 가지고 하면 안되느냐 묻자 그런것과 달리 접어놓으면 아주 튼튼해서 어른도 올라갈 수 있는 블럭이라는 것입니다.
      전 쓸데 없는 짓이라 생각하며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어느날 놀러가 보게 되었는데 정말 제 생각과는 다르더라구요.
      언니가 접고 있는데 접는건.. 사실 좀 히이 듭니다. 하지만 그만큼 튼튼하기 때문에 접어놓으면 뿌듯해지죠.

      그리고 옆으로 쌓기도 하고 길게 쌓기도 해서 집도 만들고 성도 짓고 계단도 만들고 징검다리도 만들고 도미노도 만들고... 여하튼 상상력만 있따면 무엇이든 만들수 있도록 해주는 교구더라구요.
      지금은 언니네서 반정도 얻어와 우리 아이가 가지고 노는데.. 제법 쌓기도 잘하고 건너가기도 잘하고 정리도 잘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색깔도 여러가지라서 분류 놀이도 가능하네요.

      요즘 엄마들이 아이들 집 사준다고 플라스틱 어린이집이나 종이나 텐트 등의 집을 사주는데 제 생각에는 이 블럭을 이용해 집을 함께 짓고 테이프로 고정한후 놀다가 나중에 다시 테이프를 떼진 못해도 사이를 잘라내어 다시 쌓기 놀이를 하는게 더 유용하고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또한 나중에 칸막이나 볼텐트 및 벤치나 계단, 의자 등도 만들어 놀수 있으니 이보다 더 유용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저희 조카 보니 이 블럭으로 기차놀이를 하던데 우리 아이도 어서 빨리 커서 이것저것 만들어 놀면 정말 좋겠습니다.
  • 네모반듯한 종이벽돌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의 힘.. | 양경숙 2007-05-24

    • 구입한지는 몇달 되진 않았어요......
      벽돌에 대한 관심이 많길래 일단 큰 종이벽돌을 구입했는데 아이의 반응은 대단했답니다......
      일일이 엄마혼자 만들어야해서 일주일정도 조금씩 만들어갔는데 하나,둘씩 늘어나는 벽돌을 보며 무척이나 좋아하더군여.
      집이 넓지않아서 이걸 어찌 정리하나 했는데 다른후기에도 나왔듯이 척척 쌓기만해도 멋진 인테리어가 되더군여..후훗..
      큰벽돌이다 보니 단순하면서도 아이만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어떤것이든 만들어진답니다......방이 되었다가.커다란 집이 되었다가,계단,가게,주차장 등등 이제는 하루에 한번이상 저를 초대해서는 벽돌쌓기놀이를 하자고 하네요........
      힘들이지 않고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드는 순간 아이랑저는 행복 그자체랍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제품 설명도 꼼꼼하게 잘 되어있고 이런 후기도 올려보네요.........
  • 정품 종이벽돌은 역시~육영닷컴^^* | 육영닷컴 2007-05-04

    • 시중에 있는 짝퉁 벽돌을 싼맛에 사서 사용하고 바로 후회했답니다...

      육영종이벽돌 최고 !!!
  • 우리집 벽돌블럭은 만능장난감이자 생활도구! 안쓰이는데가 없어요^^ | 김기준 2007-01-01

    • 우리집 아이들은 종이벽돌블럭매니아입니다. 다섯 살 작은아이부터 9살 큰아이까지 너무나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종이벽돌블럭을 만난지도 벌써 3년이 되어가네요.
      처음엔 아이들의 운동도구로도 요긴하게 쓰였답니다^^ 연이어놓고 기차를 만들기도 하고, 길을 만들어서 아이랑 길따라 걷기도 해보고, 뛰엄뛰엄 놓아서 아이랑 징검다리 건너기도 해보고요. 그리고 높이높이 탑쌓아서 키재보기 하는 것도 아주 재미있어했답니다. 물론 그다음엔 탑 쓰러뜨리기!! 아이들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종이벽돌로 생활에 이용하기!
      계단도 만들어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의자랑 식탁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거기에 점심도 차려서 먹고 간식도 차려서 먹었어요. 튼튼해서 어른인 제가 앉아도 끄덕없답니다. 아이는 자기가 만든 식탁과 의자에서 먹는 것을 너무 좋아했답니다. 한동안 점심은 거기에서 먹었답니다.
      그다음은 역할놀이 배경으로 이용하기!
      집도 만들고 성도 만들고, 가게도 만들어서 아이스크림가게 놀이도 했네요. 그리고 이제는 아이가 지그재그로 길을 만들어서 자동차도로도 만든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엘리베이터도 만들어서 저에게 보여주네요. 튼튼하고 쌓기도 좋아서 아이가 곧잘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만들어낸답니다. 작은아이는 엘리베이터를 만들어서 거기에 타라고 하고는 자, 올라갑니다 하고 누르네요. 아래에 보이는 문은 엘리베이터로 들어가는 문이랍니다. 조그만 구멍으로 우리 작은아이가 들어간답니다^^
      그러고보면 종이벽돌블럭으로 장애물넘기에도 여러차례 도전하고, 터널도 만들어서 아이가 구멍으로 들어가는 놀이도 많이 했네요.

      또하나 좋은 점은 종이벽돌블럭가지고 수세기도 할 수 있다는 점!
      몇 개 가지고 와라하면 하나둘셋 숫자를 세면서 딱 맞게 갖고 와요. 숫자도 세고, 양도 같이 알고, 더하기까지 우리집에서는 종이벽돌블록가지고 한답니다.

      이번엔 두 아이가 합심해 작품 만들기!
      큰아이랑 작은아이가 뭉쳐서 또 열심히 만들더니 짜짠(!) 합니다.
      바로 수원화성이라네요. 큰아이가 책을 보고 영감을 받으면(?) 둘째까지 합세해서 열심히 만든답니다. 형아가 벽돌 블럭 몇 개 가지고 와하고 시키면 둘째는 신나서 “네”하고 달려가 하나둘 세서 가져옵니다. 치울때도 마찬가지. 다섯 개를 들고가길래 “우와, 우리집 장사네!”하고 칭찬해주었더니 어찌나 잘 치우던지.. 치울때도 그냥 쌓기만 하면 되니까 아주 편해요.



      벽돌블럭은 정말 튼튼해요. 그리고 그자체로도 예뻐서 어디에다 쌓아놓아도 인테리어효과까지 있답니다. 그래서 그냥 한 옆에 쌓아두기만해도 보관에 전혀 문제없어요^^
      큰 블록이다보니 작은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도 용이하고 작품 만들기에도 아주 좋고요. 요즘 아이들이 주몽에 빠져서 종이벽돌블럭을 여러 개 쌓아놓고 말타기 놀이까지 했답니다.
      처음엔 배달 온 박스보고, 이걸 어디다 놓을거냐고 타박했던 남편이 이제는 저보다 더 벽돌블럭을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이 이것 저것 만들어놓은 걸 보고 어찌나 감탄하던지...
      그리고 너무 튼튼해서 또한번 감탄!
      이제는 제가 큰벽돌블럭 100개를 시킨다고 해도 놀라지 않고 오히려 잘했다고 할 남편입니다(벌써 저희집엔 60개가 있답니다^^). 두고두고 잘샀다고 생각하는 교구가 바로 이 종이벽돌블럭이랍니다.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 우리집 만능재주꾼 | 인진성 2006-12-26

    •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 집안에만 있으면 아이들이 운동부족이 되기 쉽지요. 그런데 육영회 종이벽돌블럭은 앉아서 손만 움직여 만드는 다른 블럭들과는 달리 온 몸을 다 사용하게 해줘서 블럭놀이만으로도 충분히 운동이 되고 있어요.
      블럭이 크고 크기가 같아서 저는 아이들 운동기구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블럭을 적당한 간격을 두고 늘어놓고 양발을 번갈아 넘거나 토끼처럼 두발을 모아 뛰어 넘어가는 놀이를 해보면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해요.
      처음에는 뛰어 넘지를 못하고 제자리에서만 뛰다가 블럭 한 개를 뛰어넘었을때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던지...
      이제는 두개를 쌓아 놓고 뛰어넘기를하고있어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블럭을 건드리지 않고 지그재그로 통과하는 놀이도 한답니다. 아직 균형감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운동이 됩니다.
      때로는 온 가족이 함께 게임을 하기도해요.
      앞에 반환점을 두고 뛰어넘거나 지그재그로 반환점을 돌아오는 게임을 하면 큰소리로 응원도 하고 완전히 흥분의 도가니가 된답니다.
      요즘 새로 시도하는 놀이는 평균대 건너기예요.
      블럭을 길게 연결해 평균대처럼 만들고 그위를 밟고 지나가는데 아직은 끝까지 못가고 중간에 아래로 내려오지만 재미있어하면서 계속 시도를 하고 있어요.
      평균대를 마스터하면 또 블럭을 이용한 새로운 놀이를 개발하려고요.

      그 외에도 블럭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해요.
      동물원을 다녀온 뒤에는 온 거실 한 가득 블럭을 늘어놓고 그 안에 동물들을 넣어 동물원을 꾸미고 동물원놀이를 해요.
      의자를 만들어서 그 의자에서 책도 보고 간식을 먹기도하지요.
      어떤 때는 성이되기도 하고, 수영장이 되기도해요.
      아이들이 상상하고 본것 모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만능 재주꾼이예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이 블럭을 자로 사용하고있어요.
      아이들이 침대를 만들면서 침대를 만들때 필요한 벽돌이 몇개일까 세어 본 것이 계기가 되었죠.
      아이가 누워있고 그옆에 블럭을 놓아보며 몇개인지 세어보고 제가 누워서 몇개의 블럭이 필요한지 세어보았죠. 그 뒤로 블럭을 이용해 안 재본 가구가 없답니다.
      길이를 잰 뒤에는 높이도 재보았어요. 의자는 블럭 몇 개를 쌓은 높이인지, 식탁은 몇 개인지...
      아이들이 측정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육영회 종이벽돌블럭은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놀이감이예요.
      처음에 살때 단순한 네모 블럭이 무슨 재미가 있겠냐고 자리만 차지한다고 반대하던 남편도 종이벽돌블럭의 팬이 되었어요.
      저보다도 더 열심히 아이들과 함께 만들것, 블럭으로 할 수 있는 게임을 생각한답니다.
  • 클수록 빛을 발하는 놀잇감 | 남미연 2006-12-23

    • 돌때 가까운 지인분께 종이벽돌을 선물로 받았답니다.
      그로 인해 육영회도 알게 되었구요.
      처음엔 이걸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절반만 접어두고 나름대로 고민을 했더랬지요.
      아직 아이가 어릴때라 우선은 죽~ 늘어놓았다가 의자마냥 쌓아도 놓았다가 결국은 마루 한 구석에 쌓아만 놓았지요.
      아이의 반응은 역시 당시에는 너무 어렸고 여아이어서인지 시큰둥 했답니다.
      그러더니 조금씩 아이가 커가면서 빛을 발하더군요.
      우리 아이가 활용했던 놀이방법을 몇가지 소개하자면,
      두 돌 전에 한참 문화센터 다니면서 체육활동을 하곤 했는데,
      집에 와서 평균대 놀이, 계단 놀이, 징검다리 놀이 등을 복습(?) 해주었더니 너무나 신나하고, 잘 못하던 것도 자신감을 갖더라구요.
      특히 다른 아이보다 걸음이 늦어서인지 겁이 많아서인지 (17개월에 걸었답니다.) 다른 아이들 혼자서 계단 오르내릴때 엄마 손을 꼭 의지하곤 해서 애를 태웠거든요.
      그래서 집안 모서리에 4단으로 층층이 계단을 만들어 주었더니 계단도 너끈히 해결되더군요.
      두 돌이 넘어서는 벽돌을 2단으로 쌓아 아이에게 키에 딱 맞는 침대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움직이지 않게 얇은 이불을 깔아주었더니 아예 낮잠은 이곳 아니면 절대 안자고, 치우지도 못하게 하고, 다른 아이들 손도 못대게 하는지라 오히려 애먹었네요.
      자다 떨어져도 절대 다치지 않는 높이이고, 어른이 깔고 앉아도 왠만큼 버텨줄만큼 튼튼해서 아이에게 아주 딱! 이었답니다.
      이사를 안했더라면, 영영 못치울 뻔 했습니다.
      요근래는 전부 접어두고 방에 쌓아만 두면 친구랑 함께 알아서 잘 논답니다.
      성도 만들고, 이제 엄마가 만들어주지 않아도 다리도 만들고, 징검다리도 만들고, 연못도 만들며 스스로 놀아요.
      크게 쌓았다가 무너뜨리면 무엇이 그리도 재미난지 깔깔거리는 웃음 소리가 집안이 떠나가도록 들리네요.
      아이가 좀 더 크면 또 어떻게 놀지는 모르겠어요.
      크면 클수록 창의적인 생각으로 스스로 더 잘 찾아서 놀것 같아요.
      집에 놀러오는 엄마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있고, 선물할 기회가 생기면 선물로도 참 좋을것 같아요.
      아쉽다면, 높이 쌓기에는 좀 위태위태하다는건데...
      그래도 아이들 키높이만큼 쌓고도 노는 걸 보면 엄마의 기우인것도 같습니다.
      소프트블럭도 괜찮아 보여서 한때 비교를 많이 해보았는데요,
      가격면에서도 그렇고 꼽아서 하는 블럭과는 다른 재미와 놀이방법, 활용도 등 장점이 굉장히 많더군요.
      여하튼,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 역시 벽돌블록^^ | 김수진 2006-12-15

    • 유치원 현장에 10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교사이자 한 아이의 어머니 입니다. 벽돌블록이 없는 유치원 및 보육기관이 없다고 생각할정도로 활용도가 큰 교구라 생각되어 저희 아이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현장과 가정에서 사용한 경험을 간략히 정리해 보겟습니다.

      1. 활용도가 크다.
      - 놀이가 정해지거나 규격화된 놀이가 아니라 늘어뜨리기, 다리만들기, 쌓기, 부수기, 나르기, 차에 싣어보기, 울타리 만들기등
      16개월 연령의 다양한 놀이를 통해 교육적 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
      - 만1세 부터 만5세까지 다양하게 놀이 할 수 잇는 비구조화된 놀잇감으로 활용도가 크다.

      2. 견고하다.
      - 종이지만 단단하고 견고 하게만들어져 넘어지거나 무너뜨려도
      부서지지 않는 견고함이있습니다.

      3. 가볍다.
      견고하지만 가벼움이 있어 유아가 직접 들고 나르는데 불편함이 없고 스스로 놀이에 적극성을 띈다.

      4. 색상이 매력적이다.
      다른 교구사의 벽돌블록에 비해 발고 예쁜 색상감으로 놀이에 실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해마다 유치원 현장에서 실증을 느끼지 않고 1년내내 놀이 에 몰두 할 수 있는 벽돌블록으 ㄹ적그 추천하며 교육현장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양질의 교육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교재 교구라고 생각 합니다.
  • 겨울에 집에서 종이 벽돌과 함께 놀아요 | 박혜숙 2006-12-15

    • 종이벽돌하면 정말 육영 장난감중에서 젤루 인기가 많은것같아요..제 생각이지만..
      명성 그대로 정말 넘 활용도가 많아요.
      작년겨울에 종이벽돌을 첨 구입했는데..
      울 아들 정말 넘 좋아했어요.
      첨엔 넘 어린가 했는데 제 걱정은 잠시 아이는 종이 벽돌을 자동차에 실어서 끌고도 다니고..
      길게 연결하여 그위을 걸어다니면서 평형감각도 익히고..
      친구들이 널러오면 협동해서 같이 집도 만들고..
      들어가서 역활놀이가 하고..
      다 놀고 나서는 정리하는 습관도 생겼어요..
      암튼 첨엔 넘 단순한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것을 보면 ^^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요즘같이 추운겨울 밖같놀이를 할수 없을떄,,.정말더 좋은거 같아요
      자 이제 우리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종이벽돌놀이 어떨까요?
  • 벽돌들이 잘 넘어지지 않는다면 더 좋을텐데... | 이정아 2006-12-06

    • 유치원에서 종이 벽돌은 정말 인기가 좋답니다. 저는 만5세반이라 종이벽돌 구입후 조립까지 아이들이랑 같이 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신나하고 좋아했습니다. 종이라 가볍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벽돌모양이 그려져 있어 진짜 담같고 집같은 느낌이 들어 더욱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벽돌을 쌓은 후 너무 쉽게 무너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애써 쌓은것을 모르고 지나가다 무너지기라도 하면 아이들이 얼마나 섭섭해하고 속상해 하는 지 우는 녀석들까지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뭔가 무너지지 않게 지탱해 주는 지지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층을 쌓은 후 그위에 홈이 있는 지지대를 쌓아서 잘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얼떨결에 생각난 것이라 좀 터무니 없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생각을 모으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튼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좋은 교구를 많이 만들어 주셔서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 우리집에 놀러오셔서 본 분들은 모두 좋다고 하세요^^ | 강화정 2005-11-05

    • 아기가 두돌이 되니까 쌓는것에 관심이 많아져 집안의 반찬그릇이나 책을 쌓는것을 좋아해 블럭을 사주려고 맘을 먹었답니다.

      자석블럭을 사줄까 레고를 사줄까 기타등등 많은 고민을 하다가 육영회 사이트에서 종이벽돌을 보게 되었어요.. 종이라는 재질에 믿음이 가지않아서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튼튼해서 어른이 밟아도 끄덕 없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종이벽돌은 다양한 모양이 아니라서 사줄까말까 고민하다가 단순해도 변화가 무궁무진한것이 창의적인 놀이감이라는 나의 장난감 철학(?)에 의해 사주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40개를 접느라 정신없었지만 아이가 좋아해서 힘이났습니다.
      (참 접는방법은 같이 들어있는 책자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처음 한개 접을때가 힘들지 그다음 부터는 아주 쉬었어요)

      계단오르내리는 것을 좋아해 밖에나가면 귀찮게 굴던 아이가 벽돌로 계단을 산모양으로(올라갔다 내려갔다 할수있게)만들어 주니까 신나게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놀아요..(저는 도레미 산이라고 부르는데 오를땐 도레미파 내려갈땐 미레도 라고 노래불러주거든요 정상이 4개까지가 적당하더라구요)

      의자를 만들기도 하고 차들을 모아놓고 주차장도 만들고 가장 놀라운것은 색깔별로 나란히 쌓아두고 수를 세는 시늉도 하더라구요.. 장난감 정리교육이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져 밖에 나가서 뛰어노는 시간이 줄어들어 걱정했는데 벽돌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계단오르내리고 돌다리만들어 건너느라 정신없고 정리한답시고 끙끙거리며 쌓다보면 땀이 나게 운동됩니다^^

      남편은 보기전에 내가 산다고 했을때 그다지 호응하지 않다가 직접보니까 괜찮다고 하네요..
      아이가 좀더 커도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며 재미있게 놀것같아요

      전 작은것보담 큰것을 더욱 권해요.. 적어도 40개 이상인것이 더욱 효율적일것 같구요..

      아기엄마들 우리집에 오면 사야겠다고 한마디씩 한답니다^^
  • 너무 너무 좋아요. | 류경희 2005-10-10

    • 아들이 최근 블럭쌓기에 관심을 많이 보였어요.
      집에는 원목밖에 없어서 늘 그것만 가지고 놀았는데 집중력도 향상되고 손놀림도 제법 능숙해진 걸 지켜보구 좀 더 다양한 재료의 쌓기를 제공해 주고 싶었어요..

      종이벽돌블럭은 일반 블럭과 달리 3,4개를 쌓기만 해두 금세 아이키정도 되니 아이가 너무 신기해하고, 계단이나 길을 만들어 그 위를 실제 걸어다닐 수 있으니 아이에겐 더없는 새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실제 블럭 위를 걷도록 유도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어요.밟으면 안되는 줄 알구 발을 피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시범을 보였어요..또 대문을 만들구서 들어왔다 나갔다 할 수 있는데도 첨 보는 거라 해보고 싶은 호기심 반 두려움 반 하더니 이젠 벽돌블럭의 매력을 잘 알게 되었지요.
      거실에서 자기방까지 길도 만들어 보고, 계단도 함께 만들었는데 글쎄 신발장에서 자기신발을 가지고 와서 실제 신발을 신고 올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사진을 올릴 수 있다면 더 좋았을 걸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자기 방으로 가서 종이블럭 가지고 놀다가
      거실로도 가지고 오구 심지어는 쇼파 위에서도 쌓기하면서 놀아요. 쌓은 결과물을 보고서 손가락을 가리키며 뭐라고 중얼거리며 좋아합니다.
      이 벽돌블럭을 구입한 후 한가지 새로운 발견은 조그만 상자의 택배물건이 오면 그 박스를 들고 다니면서 벽돌블럭처럼 가지고 논다는 거예요.^^*

      전 대형 60개 구입했어요.엄마아빠랑 함께 근사한 건물 하나 만들려면 그 정도 필요하겠다 싶었거든요.
      실제 보지 않구 인터넷상으로 구입하려니 가격도 만만치 않아 며칠을 고민했는데요.
      결론은 ..정말 만족합니다.
      조립하는 것두 별루 어렵지 않구요
      단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종이재질의 조립품이라 많이 쌓기를 하면 흔들거리는 게 있어서 아슬아슬 할 때 많구요
      무너질 때 조금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그보다 아이에게 주는 긍정적인 면이 더 많아요.
      완벽한 건 없으니까요..^^*
  • 벽돌블럭은 육영이 짱! | 전지숙 190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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