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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쉽고 즐거워요~ | 홍미애2016-10-23
정품 종이벽돌은 육영닷컴에만 있어요^^ 종이벽돌 집짓기 활동도 좋고 징검다리, 여러가지 장애물경기 등.. 다양하게 사용되며 특히 저희집 아이들은 피규어,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집을 짓는데 많이많이 애용한 종이벽돌이랍니다....^^
6살 아이도 함께 만들기 쉽고 좋아요^^
다양하게 놀이할수 있어요 | 최문정2015-02-13
한가지 교구를 이용하여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놀이기구를 찾고 있었는데 딱인것 같아요 처음에 교구들을 조립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아이가 올라가도 부서지지 않고 견고하여 아이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할 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은종이벽돌! 견고하고 활용하기 좋습니다. | 김석기2010-10-07
아이 유치원에서 처음 이 벽돌을 보았을 때는 종이를 조립하는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단단하고 좋았거든요. 굉장히 비싼 줄 알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직접 조립하는 것이더군요. 거실 바닥에 앉아 조립을 했더니 어렵지도 않고 재미있었어요. 튼튼한 벽돌들을 완성하고 나니 정말 뿌듯하더군요. 아이가 재미있게 가지고 노니 좋은 아빠가 된 것 같아 더욱 기뻤어요.
집도 짓고 도로도 만들면서 실감나게 놀이하고 있습니다. 작은 벽돌모양이고 가볍고 무척 견고해서 마음에 듭니다. 모서리도 사실 별로 위험하지 않지만, 조립하면서 좀 신경쓰이는 부분은 완성된 벽돌을 잡고 모서리 부분은 거실 바닥에 살짝 두드려주면 됩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튼튼한 종이벽돌 | 박은영2010-07-19
우리집 쌍둥이는 지금 5살이지요. 유치원에 다녀오면 벽도를 모두 꺼내서 열심히 만들기를 한답니다. 한줄로 놓고 짐검다리도 만들어서 방과 방을 연결해 걸어다니기도 하고 작은 성을 만들어 들어가 앉아있기도 해요. 벽돌이 튼튼해서 밟아도 끄떡없어요. 막둥이는 2살인데 형누나와 벽돌 가지고 노는걸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만들기를 하다보면 원형이나 다른모형벽돌도 있었으면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육영에서는 이런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다음에 꼭 구입해야겠어요.^^
후회없는 놀잇감! | 김연희2009-02-02
종이벽돌은 큰 활동을 하며 놀기에 적합합니다. 쌓고 부수는 집짓기 놀이~ 위치을 바꿔가며 하는 노미노 놀이~ 건너뛰는 징검다리 신체놀이~ 맘껏 두드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음악놀이~ 얼마든지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어요! 공간을 많이 차지할까봐 우려했었는데, 선반위에 가지런히 정리해놓으니 보기에도 좋았어요! 작은 종이벽돌 강추합니다! ^^
무궁무진하게 사용되고 있는 놀이감!! | 백현우2008-06-25
저는 미술학원을 했던 관계로 결혼하기 전에 벽돌을 구입하여 보관 하고 있다가 아이가 태어나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단순한 벽돌을 아이가 여러 용도로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10년이 되었는데도 그대로인 견고한 벽돌 블럭에 제가 빠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선물도 하게 되었어요. 제 아이는 담을 쌓아 집을 만들기도 하고, 침대를 만들어 누워있기도 하고, 짐이라 하여 카트에 실고 다니기도 하고, 도미노 놀이, 선물, 막는데 쓰는 벽 등 아주 좋아합니다.
다양하게 활용되는 놀잇감. | 윤효숙2008-05-22
어린이집에서 쓰고 있는 놀잇감입니다. 어느 어린이집이나 꼭 있는 것이 이 벽돌 블럭이고 또 수많은 회사에서 만들고 있는 것도 이 벽돌블럭입니다. 여기 저기 회사의 것을 써 보았지만 재질이나 튼튼함에서 가장 뛰어나 한번사면 몇년이고 사용하는 놀잇감이랍니다.
처음 온 전개도 상태에서 접고 조립하는 활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고. 기본 쌓기 활동 뿐 아니라 역할 놀이.. 신체활동등 다양하게 사용되어 활용도가 높은 블럭입니다. ^^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특별한 종이벽돌에 반했어요! | 이철기2006-12-28
'작은 종이벽돌' 이름을 바꾸어 주세요! 결코 작은 종이벽돌이 아니라, 아이에게 그 무엇보다 무궁한 놀이의 세계를 안내해 주는 멋진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
25개월이 지난 저희 아이는 육영닷컴의 다른 책들도 좋아해서 먼저 찾아와서 "책 보자!"라고 말하며 같이 읽자고도 잘하지만, 특히 이 '작은 종이벽돌' 세트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이 멋진 벽돌 세트는 저희 아이 두 돌때 선물로 받았는데,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서 아빠와 함께 만들고 놀기를 하면 좋겠다 싶어 더 기분이 좋았던 선물이었지요.
1. 다양한 활동을 자연스럽게 안내해 주는 활동적인 교구여서 더욱 좋아요.
제가 예상했던 대로 이 '작은 종이벽돌' 세트의 인기는 저희집에서 그야말로 최고이지요. 처음에 열어서 전개도 형식으로 가지런히 정리된 하나하나를 벽돌로 완성시키는 과정부터 저희 부자는 신이 났었습니다. '종이로 만들어져서 과연 튼튼할까?'라는 의구심을 지닌 채 만들기 시작했는데, 완성된 벽돌을 보고는 그런 생각이 사라졌지요. 꼼꼼하게 접어가며 만든 벽돌은 튼튼함 자체여서 저희 아이 실컷 가지고 놀다가 동생 물려줘도 되겠다 싶을 정도였거든요.
2. 색상이 참 예쁘고 아이의 눈을 사로잡으며 상상력을 키워줘요. "박수!" 하며 만들고 박수치고 만들고 박수치고 하며 매일 즐거운 놀이의 연속이랍니다.
색상도 골고루 갖추어져서 한창 색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많이 묻는 저희 아이에게 좋은 친구가 생긴 거지요. 심심할 틈이 없을 정도로 이 종이벽돌과 함께 놀면 시간이 쏜살같이 간다는 것을 아이도 저도 알고 있답니다. 쌓기는 물론이고 이 종이벽돌들로 다양한 건물이며 사물들까지 만드는 사이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이의 머리에서 쏙쏙 나와서 상상력과 새로운 창조의 힘을 자연스럽게 키워줘요. 아이가 이렇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발휘할 줄 몰랐는데, 이렇게 쌓고 저렇게 포개고 나열하고 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내는 사물들에 "우와! 박수!" 하며 감탄사가 터집니다. 행복한 만들기를 하는 동안 정서까지 행복하게 환기되는 즐거운 시간이 바로 이 '작은 종이벽돌'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고요.
3. 다양한 확장놀이가 가능한 종이벽돌은 모양은 작지만 활동의 가능성은 무한하지요.
매일같이 빼놓지 않고 같이 노는 교구는 바로 이 '작은 종이벽돌' 세트랍니다. 한창 감각적인 발달을 하는 시기이기도 해서 여러가지 자극을 주려고 하는데, 이 종이벽돌의 감촉과 만들기를 하면서 스스로 느끼는 만족감과 성취감, 그리고 맨 위의 벽돌을 조심스럽게 쌓으면서 탄성을 지르는 모습들을 보고 같이 즐거워 하면서 이 종이벽돌은 모양은 작지만 아이에게 무한한 활동 가능성과 내용의 세계를 열어준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는 종이벽돌이 정말 매력적인 교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만들기 뿐만 아니라, 거실에 드문드문 두고 뛰기 놀이를 할 수도 있고, 숫자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우미 역할도 자연스럽게 합니다. 많다/적다의 개념도 알도록 해주고 아이의 키재기 친구도 되어 찾아보면 정말 많은 활용과 도움을 주는 것이 '작은 종이벽돌'인 것 같아요. 갯수도 생각보다 많아서 아이가 풍성함을 느끼며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장점도 대단한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행복한 활동시간을 몸소 실천하고자 하시는 엄마, 아빠께 꼭 권해 드리고 싶은 멋진 내 아이 친구 '작은 종이벽돌'! 재미있고 신나는 세계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