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리아

상품후기

•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 정설화 2019-01-03

  • 세 아이 모두 연령대로 놀이하기 좋고 아이들 같이 놀이하는데도 손색없는 놀잇감이예요...
    가볍고 큼직해 놀이하기 좋고 구성놀이로 방학 신나게 보내요... ^^

• 종이벽돌 강력 추천 | 윤미영 2016-02-11

  • 정말 아이들이 잘 가지고 놀아요. ^^ 침대도 만들고 , 탑도 쌓고 , 집도 만들고 징검다리도 만들고 정말이지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아직 없다면 강력 추천 !!! 아이들에게 선물 해 주세요. ^^

• 아이가 확실히 좋아합니다. | 이은영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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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모양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놀이에 흠뻑 취할 수 있는것같아요~ 쌓아보기도 하고, 또 다르게 역할극도 하면서 즐겁게 노는 모습이 흐믓하게 만들더라고요.
    네모난 종이블럭은 일일히 만들어야한다는 것이 흠이지만
    그만큼 부피에 비해서 많은 블럭들을 만들고 놀수있다는점도 있어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 김은정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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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아이만 둘이다 보니...^^ 집에 블록이 다양하게 있는 편이예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블록을 가지고 잘 논다고 하는데요~~~
    집에서도 여러가지 블록을 다 잘 노는 편이예요.
    그중에서도 종이벽돌은 다른 블록과는 다르게 큰 구조물(집이나 배 등)을 만들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이사하면서 종이벽돌블록을 아이들 방에 놓았는데...
    어느새 거실로 다~~~ 나와서 자리를 잡았네요.^^
    아이들방보다는 거실이 넓고... 주로 노는 장소도 거실이거든요~!!
    
    육영닷컴 종이벽돌은... 완성품으로 오는게 아니구...
    펼쳐진채로 와서~~~ 접어야해요...^^
    여러번 접었더니... 접는 속도도 빨라지고... 큰아이도 혼자 잘 접어요...ㅎㅎ
    
    원통블록과 반원통블록은 처음이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집에 있던 블록들과 함께 기차를 만들었어요~!!
    자~~~ 기차 출발합니다. 빨리타세요.
    이번역은 홈플러스입니다... 다음역은 이마트입니다...ㅎㅎㅎ
    추워서 요즘 주말에 마트를 자주갔더니... 기차를 타고 가는 곳이 마트네요~~~;;;
    엄마는 수목원에 데려다달라고 했어요...ㅎㅎㅎ
    
    그동안 가지고 있던 종이벽돌 블록으로 배도 만들고 그랬는데...
    블록이 더 많아지자 아이들이 신나서 아주 긴 기차를 만들었네요~!!^^
    원통블록이 더해지니까... 더 멋진 기차가 되었네요~!!
    
    원통블록을 큰 종이벽돌에 붙여서 로켓 날아가는 것처럼 놀기도 하고...
    양쪽팔에 끼더니 로봇이라고 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놀았네요~!!!
    
    설거지를 하고 있었더니... 아이들이 모닥불을 만들어놨네요...^^*
    
    종이벽돌이라... 어린아이도 가지고 놀 수 있고...
    집, 배, 자동차, 기차 등의 건축물과 탈 것들을 만들 수 있어서...
    유아와 초등생들이 가지고 놀기에도 좋은 것같아요~!!^^
    
    삼각 종이벽돌과 원통블록 세트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네요.
    
    앞으로 함께 할 다양한 블록놀이가 기대되네요~!!^^

•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종이블록~~^^ | 김윤미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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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블록을 받고 너무나 좋아하는 딸들이네요...
    저녁에 아빠오시면 만들어 달라고 하자해도 자기들이 만든다며 서로 도와가면서 하나 하나 완성해가네요..
    만들면서 벌써 협동심이 길러지는 좋은 교구~~ㅋㅋ
    결국....아빠를 기다리지 못하고 저랑 다 만들어 놀이시작...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다른 교구들은 가끔씩 꺼내서 하기 마련인데..
    종이블록을 들이고 한달동안 한번도 안가지고 논 날이 없네요...^^
    의자도 만들고 엘레베이터도 만들고 자동차...등등 이름만 붙이면 뭐든 되는 마술 블록...^^
    쉽게 만들고 다양한게 놀수있는 종이블록..
    정말 이것보다 좋고..아이들이 좋아하는 교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활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블록만 가지고 놀다가 점점 다른 교구와 함께 이용하기도 하고 블록 밟기, 건너뛰기와 같은 게임으로도 활용하면서 점점놀이를 확장해가고 있어요...
    종이블록 정말 강추에요^^

• 활용도 높은 블록 이상의 블록 | 이윤미 2012-03-31

  • 근무하고 있는 기관의 사회성 그룹 수업 때 완전 사랑한 육영의 큰 종이벽돌!
    
    사용 후기 겸 팁을 드리자면,
    
    대부분 종이벽돌을 구성 활동에 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1. 길이나 미로 만들기 : 육영표 큰 종이벽돌의 장점인 내구성이 빛나는 부분인데요, 아이들이 올라서도 절대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근육 활동 시 블록으로 직선 및 곡선 길을 만들어 따라 걷기 게임을 합니다. 미로에 대한 개념이 있다면 계획능력 및 통제력을 길러주는 미로게임도 추천합니다.
    
    2. 블록 도미노 : 집중력 및 소근육 발달에 좋은 도미노 게임. 어린 연령일수록 시판되는 도미노 사이즈가 작아 사용에 제한이 많은데, 큰 종이벽돌을 이용하면 쉽게 세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쓰러지는 과정 또한 매우 스펙터클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 아이들의 새로운 친구 | 신승아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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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섯 살 공주님과 네 살 왕자님의 엄마입니다. 지난 토요일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에 벽돌블럭이 도착했다는 택배기사님의 전화를 받고 집에 와보니 커다란 박스 2개가 현관 앞에 놓여있더군요.
    
    제가 산 건데 왜이리 선물받은 느낌이던지...^^
    종합벽돌 종합세트와 큰 벽돌이 더 필요하리라 생각하고 큰 벽돌블럭도 한 세트 함께 구매했습니다.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아이들 아빠와 함께 블럭을 조립하기 시작했고, 어느 새 4살 꼬맹이 왕자님은 뚝딱뚝딱 흥분하여 인형집을 만들고 신나하고 있더군요..^^
    
    계단을 만들어 책장 위 쪽에 올라가 팔이 닿지 않던 곳에 자신들의 보물(비타민, 인형...^^)을 숨기기도 하고
    
    책에서 봤던 공룡을 뚝딱 만들어 쌍둥이 공룡이라면 웃는 공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초코케이크를 만들어 이전에 남았던 진짜 초를 내어주니 블럭 홈에 끼워놓고 박수를 치며 후~~~하고 입김을 부는 왕자!
    
    낚시터를 만들어 자석낚시놀잇감을 가져다가 고기잡는 아이들..
    
    무지무지 좋아하는 미니카들을 어느 새 가져다가 주차장을 만들어 가지런히 주차시켜놓기!
    
    "누나, 우리 다른거도 만들자!" 하며 신난 왕자!
    
    비디오테이프로 했던 도미노 놀이가 기억이 났는지 작은 벽돌블럭을 열심히 세우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은 벽돌블럭이 도착했던 지난 토요일... 밤 12시까지 놀이하느라 잠도 못잤답니다.
    일요일에 눈 뜨자 마자 직진한 곳은 다름아닌 벽돌블럭 앞!
    
    수많은 놀이를 할 수 있는 블럭..
    정말 유용하고 재미있고 신나는 놀잇감인게 틀림없었습니다.
    
    아이들의 놀이를 블로그와 큰 아이 유치원 주말지낸 이야기에도 바로 올렸고, 조회수 1등이었습니다.^^
    
    이상 육영 벽돌블럭을 사랑하게 된 맘이었습니다.^^

• 육영회종이블럭사용후기 | 금동 어린이집 2011-02-25

  • 육영회종이블럭 튼튼하고 견고하여 이제것 잘쓰고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에서는 여러아이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우선 견고해야된다고봄니다. 타사 제품을 가격이 저렴하다고 사용해보왔지만 얼마가지않아 망가져버리고 말더군요.
    연령에따라 다양한 형태의 모형을 만들수 있도록 여러형태의 블럭으로 구성되어있다는것 또한 장점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큰블럭3세트,작은것2세트 추가구매했습니다.
    번창하시고 감사합니다.

• 무궁무진한 장난감입니다 | 마연미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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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벽돌이야말로 정말 놀이방법이 무궁무진한 장난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볍고 튼튼해서 위험하지 않고
    다양하게 놀 수 있으니 질리지 않고요
    특정한 연령구분없이 활용이 가능합니다.
    
    종이벽돌로 의자, 테이블 만들어 간식을 먹기도하고
    자고싶을땐 침대도 만들어 위에 이불을 깔고 자기도 하고
    기린을 만들어 올라타기도 하고요.
    징검다리 건너기 놀이도 하고, 벽도 쌓아 창구놀이도 합니다.
    자동차놀이를 할때는 도로와 터널이 되기도 하고요.
    여러개를 세워놓고 공을 굴려 볼링놀이도 하고요.
    노는 방법이 끝이 없는 가격대비 가장 훌륭한 장난감입니다.

• 조심조심! 물에 빠지면 안돼요 | 박수진 2010-02-12

  • 
  • 아이와 놀면서 찍은 사진이 있어 하나 더 올려봅니다
    
    아이와 함께 종이벽돌을 돌다리처럼 두어 물에 빠지지 않고 조심조심 끝까지 걸어보기로 했답니다.
    
    첫단계는 큰종이벽돌만으로, 다음은 큰벽돌과 작은벽돌 교차해서, 마지막은 작은 블록만으로 해서 걸어보았답니다.
    걸을땐 앞으로 옆으로 뒤로도 다양하게 걸어보구요
    그리고 다리모양도 다양하게 만들어 아이가 한참 흥미를 갖고 놀았답니다
    아이와 종이벽돌로 신체활동을 하므로서 신체균형감각, 다양한 걷기활동에도 그만입니다.^^
    
    
    
    .

• 요리조리 재미나게! 뭐든지 뚝딱! | 박수진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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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유치원교사를 한지라 제 딸은엄마표 놀이로 집에서 이것저것 놀면서 배우도록 하고 있는데. 종이벽돌을 언제쯤이면 사주어야지 하고 생각해오다 얼마전 큰맘먹고 아이에게 큼직한 종이벽돌을 사주어 갖고 놀게 했답니다.
    
    다른 아이들이 놀러와 함께 놀아도 재밌고 우리식구끼리 아이와 함께 놀아주어도 재미나더군요
    어린 둘째로인해 겨울이라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터에 놀러 나가질 못하다 오전에 틈을 내어 딸아이와 종이벽돌로 비석치기, 뛰어넘기, 균형잡기등을 하고 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답니다.
    
    사진은 아이가 울산 고래박물관을 다녀온후 수족관과 바다생물에 관심을 가져 클립아트에서 뽑은 다양한 바다생물을 코팅해 자석낚시를 즐기다 아이와 함께 종이벽돌과 원통블럭으로 간단히 수족관을 만드니 제법 근사하더라구요
    우리딸이 정말 진지하게 조심조심 낚시하는 모습보이시나요?
    이제는 두마리도 한꺼번에 잡는 기술을 터득했답니다.
    얼마전 가까이살던 5살 언니가 놀러와 자동차를 만드는걸 보고 저희딸도 바로 모방을 하며 "아빠 띠띠 붕붕!"하고 자동차를 만들어 빵빵거리며 신나게 타는 모습도 이뻐 찍어주었답니다.
    
    앞으로 갈수록 아이의 경험을 확장시킬수 있는 다양한 역할놀이도 하며 무궁무진하게 쓰임새가 많을것 같아요
    종이벽돌의 색과 모양이 다양하고 튼튼하고 선명할뿐만 아니라 복합세트라 실용적이고 또 앞으로 사용감이 많아지게될 경우 색이 바래지지 않도록 하려면 사용 중간에 니스칠을 해주면 더 오래갈둣 싶네요
    
    저는 아이의 교구를 아무거나 사주고 싶진 않아 교육적 효과나 창의적 활용도, 안전성을 보며 고심하여 고르는 편인데 이 육영사이트가 있어 정말 감사드리고 싶네요
    사랑스런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줄수 있는 좋은 교구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대만족입니다. ^^

• 남매 둘만의 궁전.... | 조희정 2009-11-27

  • 신종플루로 큰 애 어린이집도 종종 휴원하고 둘째도 한참 활동적일 시기인데 거의 집에서만 있게 되네요. 그래서 아들내미 생일 선물로 뭔가 활동할 수 있는 것 생각하다가 어린이집에서 본 것도 있고해서 벽돌 블럭을 찾던 중 다들 육영것을 추천하더라고요. 왠만한 무게에는 부서지지 않는다고요.
    조립하고서 아들내미가 궁전을 만들자고 해서 같이 만들었어요. 작은애도 신나서 조아라 하고요.
    의자도 만들고 책상도 만들고 단순한 블럭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애들은 창의적이라서 다양한 것을 만들더라고요.
    구역 만들어서 여긴 자기가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라고 하고요~ ^^
    
    딱 정해진 틀이 아닌 자기만의 창의력으로 어른이 생각치 못한 것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이런게 정말 좋은 놀잇감이구나 싶네요. 또 만든후에는 저랑 같이 차곡 차곡 쌓아놓으면서 정리하는 습관도 들이고 좋네요.
    
    둘째도 오빠 하는 것을 보고 어느새 쌓기실력도 늘어가네요~ ^^

• 남매들만의 궁전~ | 조희정 2009-11-27

  • 
  • 신종플루 때문에 큰아이 어린이집도 종종 휴원하고 둘째도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매일 집에서만 있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집에서 몸으로 움직일 수 있고 재밌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 어린이집 사진에서 본 벽돌블럭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육영 벽돌블럭이 튼튼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활용한단 말을 듣고 다른데보다 좀 비싸지만 육영것을 샀지요.
    
    받아서 조립해보니 정말 15키로 아들내미가 올라가도 끄덕 없더라고요.
    
    쌓기 놀이부터 시작해서... 블럭 폴짝 뛰어넘기 등등을 하더니 성을 만들자고 해서 아이방에 성을 만들었네요. 두 남매가 들어가서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좋더라고요.
    
    아이스크림 가게라고 구역을 만들어서 아이스크림도 팔고, 침대대라고 만들어서 누워보기도 하고, 의자도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 앉아보고, 높이 쌓아 올렸다 부셨다하면서 집에서만 있는 스트레스도 해소 시키는것 같아요.
    
    이것저것 불나오고 소리나고 하는 장난감들은 쉽게 질려서 며칠 지나면 잘 안보는데 이건 이것저것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으니 지겨워하지도 않고 잘 놀아요. 정말 주위사람들 추천대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활용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다 놀고나면 저랑 차곡차곡 쌓으면서 정리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럽네요.
    14개월 둘째도 점점 오빠따라서 쌓기 실력도 늘고 공간 구성능력도 생기는 것 같아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접은 부분 틈새가 아직 오래되지 않아 그런가 좀 들떠서 부서지네요. 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겠지요...
    
    두 아이에게 참 좋은 선물이 된 것 같아서 기쁘네요.
    
    

• 벽돌블록으로 만든 집 | 김현숙 2009-11-25

  • 
  • 아이들은 정말 벽돌블럭을 다양하게 활용합니다.
    자유선택활동시간에 벽돌블럭으로 집을 만들더니 집안도 꾸미기 시작합니다.
    거실, 부엌, 방.....
    부엌에는 역할놀이 소꿉도 가져다 놓고 음식을 만드는 시늉을 하고, 거실에서는 실뜨기 놀이를 하고, 방에서는 자는 모습도 표현합니다.
    어찌나 재미있게 놀이하는지....
    몇날 며칠을 반복하여 놀이하는데도 늘 깔깔대며 즐거워합니다. 다양한 놀이를 샘솟게 해주는 벽돌블럭 너무 너무 좋습니다.

• 역시 벽돌블록이죠. | 이영란 2009-07-29

  • 
  • 예전에 어린이 장난감 체험전에서 만나봤던 벽돌블록은 어린 유아들만 가지고 노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초2딸과 유치원생 아들래미는 너무나 재밌게 잘 가지고 논다.
    아들래미는 연실 로봇을 만든다며 올렸다 내렸다하고
    큰아이는 책상을 만들어 책을 본다며 수선이다.
    서로 자기것이 멋지다고 투닥거리다가도 금새 헤헤거린다.
    아이들의 놀이대상에 따라 여러가지로 모양변신이 가능하며
    두녀석 무게에도 잘 견뎌 내니 견고성도 탁월하다.
    조립할때 힘이 들긴 햇지만 쉽게 모양을 만들수 있어 수월했다.
    이젠 가지고 놀다가도 정리도 스스로들 하니 참 대견한 일이다.

• 이것이 바로 개방형 놀잇감!! | 김은주 2009-03-09

  • 
  • 육영닷컴에서 매달 진행되는 사진이벤트......
    작년 2월에 사진이벤트에 응모했었는데..와우 1등이 당첨되어
    종합 벽돌블록세트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것도 특별히 친구이야기여서 친구까지 2세트..
    가격으로 환산하면 대략 140,000원돈.. ^^
    친구동네 엄마들이 놀러와서는 모두들 부러워하며..
    아이들에게 수교육으로 활용하기 좋겠다며 구입해야겠다고 했다던데...
    저희집은 지금 5살과 3살이 된 공주님들 벽돌을 아주 다양하게 활용하며 놀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높이 쌓기, 쭉 옆으로 세워 놓기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의자, 침대, 집 등이 만들어지고, 둥근벽돌로는 나무, 성 등 자기들만의 공간을 창조해내며 놀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이어서 솔직하게 벽돌블록 살 생각은 못하고 있었는데
    이걸 활용하면서 신체활동까지 할 수 있으니 더욱 좋네요.
    요즘은 바닥에 벽돌을 놓고 손과 발에 하나씩 벽돌을 짚고는
    온 몸을 쭉폈다 오무리는 신체활동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ㅋㅋ
    둘째는 언니의 영향으로 따라서 하게 되고..
    아이들의 놀이는 정리까지 놀이로 이어지는데
    아래우측사진은 세살되는 둘째가 나름 색깔별로 정리한 모습입니다.
    원래는 벽돌 크기별로 그리고 둥근것은 따로 정리했는데
    둘째가 어느날 정리를 하는데 같은것끼리 놓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교구를 선택 시 개방형 놀잇감을 선택하라고 하는데요..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껏 구성하고 놀 수 있는 벽돌블록..
    이것이 그 조건을 아주 충족시켜 주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거의 매일 벽돌블록을 꺼내는걸 보면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놀잇감인것 같습니다.
    벽돌블록은 육영닷컴이 정품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 여러사이트에서 자기네 벽돌블록이 정품이라며 광고하는것을 볼때마다
    씁쓸함이 느껴집니다...
    
    

• 아이가 좋아해요..^^ | 한주녕 2008-12-21

  • 30개월쯤 어린이집에 한달 다녔었는데 그때 이게 있었어요..
    그때도 좋아했었는데 어디서 파는 건지 몰라 그냥 시기를 넘겼지요..그 후로도 아이를 위해 장난감보단 책을 더 많이 구입했었는데 쉬운책시리즈를 사러 왔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종이블록도 구입하게 됐어요..
    오자마자 반응을 보이는 울 아이...징검다리놀이한다고 블럭만 밟고 다니고, 스키 타는 시늉도 하고, 탑도 쌓고, 팔찌, 안경 도 만들어 보고,,,ㅎㅎ 원통형이 있어 더 다양하게 활용이 되네요..엄마도 신나서 의자 만들어 앉아보고...역시 튼튼하네요..
    작은 블럭은 앉아서만 하게 되는데 이건 크기가 커서 움직이면서 하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겨울이라 놀이터도 잘 안나가게 되는데 집에서도 움직이며 놀 수 있어 좋네요..집은 좀 어질러 질것 같지만...
    한세트만 있으니 양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이것저것 만들려면 좀 더 있으면 좋겠지만...음..가계부를 생각해보니 당장은 안돼겠네요..^^;
    더 어렸을 때 구입해도 좋을 것 같아요..튼튼해서 오래오래 쓸 수 있을테니까요..

• 이제서야 후기 남겨요^^ | 남궁영희 2008-10-28

  • 종이벽돌은 제가 사주고 싶어서 망설임없이 육영닷컴에서 구입하여 저희 아이가 사용하고 있습니다..아직은 아이가 어려 많이는 활용을 안하지만 놀이를 하면서 자신의 집이라며 좋아하고, 또 블럭을 밟고 올라서며 왔다갔다 징검다리 놀이마냥 신나합니다..조금 더 크면 다방면으로 활용이 너무 잘 될 것 같아요 울타리를 만들고 쌓아올리면서 집도 만들고, 블럭을 놓아 신체활동도 할 수 있고 비석치기 처럼 공 던져 넘어뜨리기도 할 수 있고 등등이요~~좋은 교구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가질께요 구입한지는 몇달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사용후기 남깁니다^^

• 종이 벽돌에 대한 또하나의 생각 | 최성희 2008-10-17

  • 첫아이에게 사주고 싶었지만 4세라는 연령에 망설였답니다.
    이왕이면 더 어려서 사려 했다가 이런 저런 사정으로 미뤄져 아이가 나이가 들게 되니 더욱 그러했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았던 둘째 딸아이를 낳고 돌이 되면서
    둘째 아이에 대한 놀잇감 선별은 첫째보다 더 어렵고 소홀히 되는듯 해서 둘째 첫돌을 명분으로 미루고 망설였던 종이 벽돌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첫째아이와 둘째 아이에게 모두 적합하리라 예상했고 기대했던 대로 두아이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었죠
    특별히 바람이 없었고 구성하고 부수고 ,
    오빠 만든 작품에 한몫 끼고 싶은 동생의 손놀림은 오빠의 완성도를 떨어뜨리곤 했답니다.
    그림으로 그려지시죠?
    " 엄마! 예진이가 내가 만든..... 잉...--."
    ( 전 이럴때마다 상기시키는 말이 있답니다.
    " 진형아! 이 종이 블럭은 누구거니? 잉 -- 예진이꺼..)
    
    아직 다른 끼우기 블럭보다 자기 생각을 금방 만들수 있고
    실제 몸으로 체험까지 하는 정말 멋진 놀잇감인데...
    
    오늘은 영종에 있는 과학관을 저와 다녀와서는 줄곧 다리가 인상 깊었던지 " 엄마 이봐요 우리가 탄 버스와 다른 버스가 다리위로 지나는 거예요"라며 신나하다가 종이블럭 하나가가 무너지자 금새 토라져 왜 자꾸 무너져요? 잉!!!" 버린다 소리까지 하며 제게 불만의 으름장까지 놓더라구요
    
    "엄마! 안 무너졌으면 좋겠어요 ~ 냉?"
    가끔씩하는 질문에 또 만들면 되지 안냐며 이 놀잇감의 좋은점이라고 함께 도와주던 것으로 끝이였는데
    한편엔 정말 건축물의 시멘트 같은 역할이 되어주는 보조틈새 놀이감이 더 첨부되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올려봅니다.
    
    혹 고무재질의 종이 블럭 사이에 얹어 시멘트의 역할을 할수 있는 뭐 그런거 만들수 있지 않을까? 아이들이 자기 작품을 갖고 싶을 만큼 동안은 어느정도 놀이하다 부술수 있는
    
    쉽게 만들고 견고히 있다가 부수어 뜨릴수 있는 .....안될까요?
    좀 엉뚱한 생각이였나요?
    육영회에 대한 왕 팬으로서 애교로 보아 주세용
    
    그럼 늘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읽는 육영회 번창하세요

• 끝도없는 이야기가 아이입에서 ~~~잼나요^^* | 송현주 2008-09-27

  • 명성 그래도 정말 훌륭한교구입니다.4살된 아들녀석과 23개월인딸녀석이랑 셋이서 열심히 상자를 만들었죠.두녀석 모두 구멍뚫는 작업을 어찌나 열심히 돕던지...그모습을 지켜보며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나름 접느라 힘좀 썼지만 즐거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상자가 하나씩 완성되어가니 발차기부터 시작해서 저절로 온갖놀이가 시작되더라구요.아이 입에서 드라마 시나리오가 줄~줄~.탑을쌓아놓고는 다니는 어린이집 친구들이름을 하나씩 읊으면서 1층은 누구네집 2층은 누구네집 3층은~하고난후 우리집까지,성곽쌓기,징검다리...등등...우와~이렇게 많은 시나리오가 나올줄은 미처 몰랐습니다.그동안 자전거 타러 밖으로 나가자는 말을 엄청 하던 녀석인데요.시간가는줄 모르고 상품받은 첫날 행복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엄마도 열심히 놀아줘야겠어요.종이벽돌이라는 훌륭한 상품을 구매한것이 훌륭한 일이었다고 생각드네요. 아이들과함께할 앞으로 많은시간들이 기대가 됩니다.만든이에게 감사드려요 *^^*

• 쌓고 부수고~~~넘 잼나요^^ | 정신영 2008-09-12

  • 
  • 울아이 24개월에 구입한 종이벽돌 종합세트!!!
    다른 곳에도 종이벽돌을 판매하고 있지만 정품~!!벽돌이라는 문구를 보고 얼른 구입했네요^^
    
    지금까지도 계단 밟기와 건너뛰기, 동물원 놀이, 쌓기놀이 등등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잘 놀고 있답니다.
    
    조립하는 것도 간단하면서도 튼튼해서 어른인 제가 올라가서 뛰어도 부숴지거나 찌그러짐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색깔도 빨강, 노랑, 초록, 갈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색깔끼리 분류놀이도 할수 있고, 모양별 크기별로 나누는 활동도 할수 있어요
    정말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네요..^^
    
    활동성이 부족하거나 소심한 아이에게 더욱더 강추합니다^^

• 상상력이 쑥쑥~ | 조선옥 2008-09-04

  • 제가 예전에 유치원 교사여서 육영회제품은 잘 알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아는 원장님을 통해서 구입하기도 하고 제가 직접 구이하기도 했어요.
    친구들 돌 선물도하고요.(반응 넘 좋았어요!)
    몇가지 책, 활동자료, 교구중에 종이 벽돌블럭이 활용도가 댜양한것 같아요.
    일년전 받은 첫날...
    온 식구가 매다려 조립을 했어요.
    힘들기는 했지만 평면에서 입체로 만들며 엄마,아빠도 즐거웠고 우리 아이의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처음에는 도미노놀이,높이 쌓기, 길게 연결하기, 길 만들어 걸어보기, 원통블럭을 굴리기, 팔에 끼워 로보트되기, 망원경만들기, 마이크처럼 놀기.....
    그러다가 점점 입체로 집을 만들어서놀기 시작했어요.
    아빠랑 놀면서 놀이가 많이 확장되는것 같아요.
    높이 쌓아서 놀다가 무너 뜨리기도하고...그럼 넘 좋아해요.
    무슨 놀이를 하던지 먼저 블럭으로 집을 만들어요.
    그러면 시장도 되고, 병원도 되고, 식당도 되고, 찰흙놀이하며 아이스크림가게도 되고, 식당도 되고....
    가끔 간식도 먹고 밥먹기 싫어하면 식탁을 만들어서 밥도 먹으면 넘 좋아햡니다.
    놀이가 점더 다양해지면 한세트 추가해주면 앞으로 몇년동안 쭈욱 사랑받을 놀잇감이예요.
    예전에 6세를 가르칠때 어떤 여자아이는 이 블럭으로 인형극장도 만들고 표받는곳, 공연하는곳등을 만들어 친구들과 역할놀이를 하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에게 강추~
    그 기억이 이 블럭을 사주게 된 계기인데 참 잘한것 같아요.
    사진을 올리려 했으나 제가 미숙해서 잘 안되네요.
    결국 글만 올립니다.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 이윤나 2008-07-15

  • 제가 어린이집에 근무했었거든요.
    종이벽돌을 아이에게 사주고 싶었던터라.
    육영닷컴이 생각나서 얼른들어왔어요.
    그리고 구입..^^
    완전 몰입하는 조카와 아직은 서툴은 아들..
    집짓고 들어오지말랍니다~
    강추합니다~ㅎㅎ

• 아이디어만 있으면 게임,만들기,간식책상 등 다양한 놀이감 | 권혁미 2008-05-21

  • 아이디어만 있으면 게임,만들기,간식책상 등 다양한 놀이감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징검다리 건너기게임도 하구요
    성,집도 만들고요
    다용도 밥상,책상과 침대도 만들고
    다양하게 이용하여 아이들과 놀이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답니다.^^

• 활용만점 ! | 김인아 2008-05-10

  • 유치원 안보내고 집에서 데리고 놀기 위해 사줬는데 수백가지 놀이로 활용합니다. 정말 좋은 놀잇감입니다. 종이가 얼마나 튼튼하겠나 했는데 정말 튼튼하고 가볍습니다. 요즘은 21개월 동생까지 너무너무 잘 가지고 노네요. 부피가 크고 약간 가격이 세지만 그 값이상 반드시 합니다.

• 행복해요 | 이현주 2008-04-24

  • 
  • 종이벽돌 세트로 벽을 쌓고 그 안에서 신나게 소꿉놀이를 하려고 해요.
    튼튼하고, 여러가지로 변신되고...특히 우리아이들은 말을 잘 만들어서 타기도 한답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가능하고..종류도 다양하여서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에게도 좋습니다. | 이정은 2008-04-10

  •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어린이들을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유치원에서 많이 활용하는 교구라서 혹시 유치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어린이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종합세트라서 큰벽돌, 작은벽돌, 원통블록이 함께 있어서 다른 상품보다 더 만족스럽습니다.

• 종이벽돌 종합세트 | 이영미 2008-03-31

  • 망설이다 종이블럭 가격행사를 해서 구입했어요.
    아이가 좋아하고 큰벽돌을 이용하여 놓고 올라가서 전기 스위치 끄고 커고 합니다. 참 즐거워 합니다.
    곰돌이 침대도 만들고 원통은 팔에 끼고 완장 놀이도 하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종합세트를 가서 보니 부피도 크고 갯수도 혼자 놀기에는 갯수가 많은 것 같네요.
    

• 종이 벽돌 블럭 강! 강추! | 정민경 2008-01-30

  • 정말 강추예요~ 우리 휴수 돌적 돌 선물로 친구에게 받고~ 원통 블럭 따로 구입해서 여태껏 잘 쓰고 있답니다. 아기 혼자 정리하기도 편해서 더욱 강추랍니다. 종이벽돌을 이용해서 집, 동물원, 기타 건물들은 물론이고 기린도 만들고, 사자도 만들고, 비행기, 자동차~~~ 못 만드는 것이 없죠~ 둘째 출산하러 이제 친정 내려가는데, 들고 가야할까 봐요. ^*^

• 필수교구로 추천합니다 | 김동희 2008-01-24

  • 
  • 저는 어린이집 교사로 7년동안 근무하면서 육영회 제품들을 많이 접해왔습니다.
    그 중 영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블럭은 바로 이 종이벽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재질이 종이로 되어있지만 너무 견고하고 가벼워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게 놀 수 있습니다. 또 형태가 정해지지 않은 열린교구로 단순하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이 여러가지를 스스로 생각해내며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침대,의자,미끄럼틀에서 시작해 큰 아이들은 집, 아파트, 다리 등 여러가지 구조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아이들은 블럭을 나누어쓰며 만드는 가운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함께 완성한 구조물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히 컸습니다.
    남녀 구분없이 쌓기놀이 영역에서 시작된 놀이는 역할놀이로 자연스럽게 확장하여 여러가지 극놀이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어 게임이나 체육활동시에 훌륭한 교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제약이 늘 따르는 교실이지만 벽돌블럭을 높이 쌓아서 무너뜨리며 소리도 지르고 즐거워하며 스트레스도 해소시키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충분히 놀고 난 후에는 정리도 쉬워서 차곡차곡 쌓아서 정리하며 높이나 넓이,크기나 모양, 색깔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우리집 공주님이 아기돼지 3형제를 동화를 듣고 벽돌집을 만들고 있는 과정입니다. 동생이 늑대라 들어오는 것을 막고 원통블럭으로 굴뚝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신체놀이를 하고 있는데 (길게 늘여서 평균대놀이, 키만큼 쌓아보기, 징검다리 건너기, 도미노놀이, 거인신발신어보기 등등) 사진이 한장만 올라가서 아쉽네요.
    
    비싼 교구가 마치 좋은 교구인 것처럼, 잘못된 상업주의가 만연한 유아교육시장에 육영회의 제품들은 하나같이 일침을 가하는 듯 합니다.
    가격에 비교할 수 없는 높은 활용도를 가진 이 종이벽돌 종합세트를 유아들의 가정에 필수교구로 감히 추천합니다.
    
    

• 아빠와 공주님성을 만들어요~~ | 김은경 2008-01-07

  • 딸아이라서 소꿉놀이를 좋아하는데.. 아빠하고는 소꿉놀이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던중 옛날에 유치원에 근무할때 아이들이 성별 구별없이 잘 갖고 놀던 벽돌블럭이 생각나더라구요.. 성도 만들도 인형집도 만들고 계단도 만들면서 잼나게 놀더라구요.. 혼자라서 같이 놀아달라고 자주 보채고 힘들었는데 그나마 아빠와 함께 할수 있는 놀잇감을 찾은것 같아 무척 고맙답니당~~처음에 같이 조금 놀아주니까 이젠 혼자서 인형 침대로 만들어주고 식탁도 만들어주고 컴퓨터도 만들어주고... 점점 스스로 생각을 넓혀가는 모습이 보여 뿌듯하답니다..
    적극 추천이여~~ㅋㅋ

• 아빠와 공주님성을 만들어요~~ | 김은경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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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아이 하나라서 매일 그림그려주고 소꿉놀이 해주고 책읽어주는게 엄마와의 놀이이고 아빠와는 자전거 타고 몸으로 씨름하는것 외에는 별루 할수 있는게 없었는데... 벽돌블럭을 사니까 드뎌 아빠랑 잼나게 놀수 있는 놀잇감을 찾은것 같아요..
    처음에 샀을때 조금 같이 놀아주니까 이젠 혼자서 자기 인형 침대도 만들어주고, 식탁, 쇼파, 컴퓨터까지 만들고 계단도 만들어서 놀더라구요.. 스스로 생각의 폭이 점점 넓어지는것 같아 뿌듯하더라구요... 옛날에 유치원 근무할때도 아이들을 보면 주로 성별에 따라 소꿉놀이, 블럭놀이로 나뉘는데 벽돌블럭을 갖고서는 다같이 잘 어울려 노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답니다.
    "적극 추천이여용~~ㅋㅋ"

•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종이 벽돌블럭 | 이선주 2007-11-13

  • 유치원 교사였던 친구집에 놀러가니까 벽돌블럭이 있더군요.
    4살된 친구아이는 25개월된 저희아이에게 블럭을 갖고 놀자고 하던군요. 그런데 제법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나니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일 같이 놀자고 때를 쓰던 울 아들이 이제는 블럭을 가지고 혼자 놀이도 합니다.
    처음에는 블럭을 차례대로 세우기도 하고 밟아보기도 하고 던지기도 하더군요. 블럭이 가볍고 튼튼해서 아주 좋더군요.
    요즘에는 아이와 함께 블럭으로 집만들기, 블럭을 한줄로 세워 평균대 처럼 걸어보기, 찻길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다른 장난감과 다르게 벽돌블럭의 수가 많으니까, 옆집 친구가 놀러와도 싸우지 않고 서로 협동해서 구조물을 만드는 것을 보니 사회성도 길러지는 것 같아요.
    구조물을 만들수도 있고, 겨울에 추워서 나가기 힘들때 블럭을 이용해서 신체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만2세에서 만5세까지 가지고 놀이하기에 적합한 것 같아요.

• 종이벽돌만큼 멋진 장난감 나와봐라~~~^^ | 강병욱 2007-02-06

  • 아이가 4살이 되던해에 저 아는 사람이 어린이집 교사라서 종이벽돌을 추천해서 사주게 되었는데요...
    
    종이벽돌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됐는지 아이가 잘 가지고 놀이하니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첨에는 옆으로 한줄세우기 , 탑쌓기등 간단한 만들기를 하더니 요즘은 터널, 의자 , 집을 지어서 얼마나 저에게 자랑을 하는지 자신의 작품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하는걸 보니 우리 아이의 자신감 발달에도 도움이되고, 또한 상상력발달, 창의적인 사고력 발달에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요? ^^
    
    육영 종이벽돌은 정말 뿌듯한, 기분좋은 장난감..앞으로도 2-3년도 활용도가 높으며, 우리 서영이 동생이 태어나도 활용도가 많은 아이들에게 아주 행복한 장난감이랍니다.
    
    동네 언니 오빠들도 저희 집에 놀러오면 가끔 고집을 피울때도 있지만 싸우지도 않고 잘 가지고 놀이하는 장난감이 되었고, 같이 가지고 놀면서 언니 오빠들과 같이 협동하면서 놀이할 줄도 알게되었답니다.
    
    아마 종이벽돌을 사시면 후회하시지 않을꺼예요..
    비싸거나 조립이 다 된 장난감은 좋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이런 장난감은 아이들의 잠재된 발달을 이끌어 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잠재된 발달을 이끌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종이벽돌 추천합니다.^^

• 블록과 원통을 한꺼번에...딱!!!기다렸던 상품^^* | 김인자 2006-12-31

  • 육영회 종이벽돌이 오리지날이라는것은 유치원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모두들 알고 있을것이다...
    유치원에서는 워낙 많은 양이 필요한터라 대형, 소형, 원통을 각각 구입해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특히 조카들에게 사줄때는 원통한박스의 양이 너무 많이 네모진 블럭만을 사야했는데...
    이번에 이상품을 보고 딱!!!!!이란 감탄을 했다...
    고객이 기다렸던 상품...
    조카들이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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