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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아롱이와 다롱이(철학동화1권)

상품정보1
상품번호 S741  소득공제
대상연령 만4 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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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9,000원
안내소량상품 할인가 : 8,100원

상품정보

상품정보2
저자및출판아이코리아
크기225*270mm
쪽수37~49쪽
사용연령만 4세이상
펴낸날2007.12.
박은날2007.12.
목차 또는 책소개그림책1권
A/S 책임자와 연락처아이코리아몰/ 02-214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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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 생각이 깊어지고 맑아지는 철학동화와 만났어요 | 이영기 2008-09-09

    • <내 친구 아롱이와 다롱이>는 내가 키우는 한 쌍의 새들인데, 이야기도 하고 살뜰하게 먹는 것, 아픈 곳 챙겨주다 보니 친구보다 더 끈끈한 정을 느끼는 사이가 되었다는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다보면 아이가 어느새 마음이 쑥쑥 자라서 양보와 사랑을 알고 실천한다고 하더니 아롱이와 다롱이를 사랑하는 호야를 보면서 아이도 마치 자기 일인듯, 아롱이와 다롱이를 쓰다듬게 만드네요. 사랑과 양보를 소리 없이 가르치는 이 책은 생각을 키우는 꿈나무 같은 책이네요.



      이 책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길래 철학동화라고 분류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그 궁금증이 해소되는 듯했어요. 이 세트책에서는 생활속에서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들에서 다양한 생각주머니 키우기와 타인에 대한 배려, 동식물을 사랑하는 마음 기르기 등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마음과 생각을 가다듬는 길로 아이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주거든요.

      책 뒷부분에 나오는 <친구와 함께 하는 철학놀이>는 생활 속에서 부대끼는 많은 일들이 우리의 깊고 넓은 생각들로 더 아름다워지고 원만하게 풀려갈 수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또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줍니다. 아이와 갈등상황에 놓일 때가 많은데 그때 그때마다 어떻게 엄마와 아이, 그리고 주변사람들과 해결해 나가고 이해해 나가야할지를 소리 없이 가르쳐주는 이야기들이기에 마음을 다스려주고 생각을 폭넓게, 또 깊이 하도록 이끌어주는 철학동화라는 별명이 붙을만 하구나 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육영닷컴 교재들의 빛나는 자랑인 부모 지침서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어떻게 생활 속의 경험들을 철학수업의 장으로 멋지게 만들어낼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풍성한 독서를 하는 기분이 듭니다. 실제로 생활 속에 적용하는 지혜도 담고 있어 만족스럽고요.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도 넓고 깊은 사색의 마음을 다듬게 되는 시간이 선물처럼 주어집니다. 행복하게 아이와 철학과 생활을 이어주고 싶은 많은 부모님께 기쁜 마음으로 권해 드립니다.

      그림 자료도 잘나와 있어서 어린 아이들부터 고학년까지도 충분히 생각 주머니를 키울 수 있는 멋진 철학동화라는 평을 하고 싶어요.
  • 나랑 친구 할 수 있는 동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 | 배현정 2008-09-06

    • 우리도 겪어 왔지만 잃혀진 유아기...

      삶의 경험이 적어서 아지 사고의 틀이 미숙해서 궁금증도 많은 울 아이들...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철학적 사고 방법의 여러 측면을 반복 연습 함으로써 철학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호야가 모이를 주기 위해 잠에서 일어나게하는 아롱이와 다롱이...

      호야의 일상을 통해 친구란 무엇일까?

      동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나는 어떤 친구일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나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동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봄으로써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좋을것 같아요.. | 김은주 2008-04-16

    • ’호야’라는 친구가 자기와 기르고 있는 백문조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는 동화를 읽고 있는 친구에게 어떤 동물을 기르는지, 친구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묻습니다. 나의 이야기까지 합쳐서 또다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새롭게 백문조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집에서 동물을 기르고 있다면 더욱 신나게 이야기하며 책을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요즘 읽고 있는 육아서에서 아이의 백 년 인생을 좌우하는 9가지 기본력중에 "철학력"이 나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질문을 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답을 해줘야할까?"를 생각하다 아이들에게도 철학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 정답을 제시하는 것보다 문제에 대한 결론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유추해 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부딪히게 되는 철학적 물음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죠.철학적인 사고를 통해 사고력이 증진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확실한 자아관"이 정립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철학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까요?
      ^^ 그건 우리의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가르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철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부모가 먼저 철학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야한다는 것이죠.
      철학이란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일상생활에..당신의 생각, 아이의 생각, 부모의 생각, 친구의 생각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야 어린 철학자> 책을 처음 받고 우리아이에게는 조금 수준이 높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과 같은 문장,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새로운 생각과 질문은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어른조차도 그 다음이 궁금해 지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책끝부분이 끝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계속 연결되는 느낌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계속 새로운 질문을 이야기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 아이도 정겨운 말투..그리고 새롭게 듣는 말이 재미있는지 아주 좋아합니다.
      또한 문장속에 새로운 낱말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면서 새로운 낱말과 그 뜻을 알게 되고 많은 꾸밈말들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어휘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 뒷부분에 있는 "친구와 함께 하는 철학 놀이"는 책을 읽고 나서 읽은 내용을 더 깊고 새롭게 생각해볼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꼭 잡지책의 별책부록을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 요 재미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맨 뒤에 자리잡은 "엄마, 아빠 꼭 읽어보세요"는 어떻게 아이에게 철학적 경험을 제공해 주어야할지 간결하면서도 세세하게 잘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꼭 육아서를 읽고 왜 철학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줘야할지 요약해 놓은 느낌이거든요..
      8권의 각기 다른 주제로 펼쳐지는 <나는야 어린 철학자>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다면... 또 철학력을 어떻게 키워줘야할까 고민하는 부모님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 | 김재옥 2008-04-13

    •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
      철학동화 총 8권의 책중에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책이다

      호야네 집에 있는 백문조에 관한 이야기를 아주 흥미롭고 재미나게 적어놓았기 때문이다

      잠이 와서 눈이 떠지지 않지만 백문조만 생각하면 잠이 확~~ 달아나서

      빨리 일어나게 된다는 호야...

      동그란 눈

      까만 눈동자

      조그맣고 날씬한 몸

      분홍색 긴 다리에 가느다란 발가락과 작은 발톱

      뾰족한 부리로 모이를 콕콕 ...

      물그릇에 퐁당 파닥파닥 날개짓 ..

      백문조에 관한 묘사가 참으로 생생해서 머리속에 그려진다

      목욕할때는 아롱이가 먼저 들어가고 나중에 다롱이가 들어가게 되는데

      어떻게 그 순서를 잘 알고 항상 똑같이 하는지도 주인공 호야는 궁금하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질문이 이어진다

      문조가 목욕하는 걸 너도 좋아하니?

      동물도 목욕을 좋아할까?

      친구란 뭘까?

      라는 질문까지 백문조 한쌍을 보면서 수도 없이 많은 질문과 궁금증이 생겨난다

      이런것이 바로 아이들의 마음인것 같다

      엄마들은 그저 공식처럼 아이들의 질문에 정답과도 같은 똑같은 답변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많고 대답도 여러가지 각도에서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질문이 질문을 만들고 또다른 질문을 만들어내게 된다

      철학이라고 해서 딱딱하고 머리가 복잡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속에서 느끼는 궁금증...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계속되는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면서 다양한 사고를 해낼수 있는 능력 ..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어야 할것 같다

      아이코리아의 철학동화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데에 ...

      또 여러가지 다양한 사고를 하는데에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다
  • 동물 사랑을 알게 해주는 이야기에요. | 강설희 2008-04-12

    • 아롱이와 다롱이는 호야가 키우는 백문조 한쌍이에요. 호야는 어린이집 가기전에 모이도 주고, 물도 갈아 주네요.

      아롱이와 다롱이 목욕물도 갈아주고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인데 사랑으로 한가족 처럼 봐살펴 주네요.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책임감과 동물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에게 친구의 의미와 동물과 친구가 될 수 있는지 많은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 풀과 나무와도 친구인 우리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책이네요! | 정미연 2008-04-05

    • 풀과 나무와도 친구인 우리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의 마음은 세상 모든 것을 향해 열려 있는 것 같아요.
      그건 아이들과 함께 공원에 가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일이랍니다.
      꽃이 피어 있으면 꽃에게도 안녕!! 큰 나무가 보이면 나무에게도 안녕!
      개구리나 참새가 보이면 그것들도 일일이 이름을 불러가며 안녕! 하고 인사를 하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나이를 한두 살 먹어가면서 그런 행동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그리고 나름 머리가 커졌다고 생각될 때는 그런 행동을 부끄럽게 여기기도 하고요.
      사실은 그런 행동과 그런 마음이 아주 따뜻하고 좋은 건데 말예요.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천편일률적이고 주입식 위주의 교육 비중이 많은
      우리의 현실이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 면에서 <내 친구 아롱이와 다롱이>는 많은 것을 시사해 주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동물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큰소리로 말합니다.
      그리고 호야의 친구 아롱이와 다롱이 같은 새를 사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하네요. ㅠ.ㅠ
      우리 아이들과 저는 동물과 식물, 때론 무생물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친구인지는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도 물어보았답니다.
      덕분에 다른 친구들에게 어떤 친구인지, 얼마나 좋은 친구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 동물과 친구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보아요. | 윤인숙 2008-03-31

    • 호야네 집에서는 아롱이와 다롱이라는 백문조 두 마리를 키운답니다.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기 힘든 호야! 아롱이와 다롱이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하게 되지요.^^

      호야는 아롱이와 다롱이를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 정도로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친구로 여길 정도로 정말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답니다.

      아직 어린 호야지만 아롱이와 다롱이를 생각하는 마음도 아주 깊고, 매일같이 목욕물을 갈아주고 모이를 주는 등... 정성껏 잘 돌보아준답니다.

      아롱이와 다롱이를 자신의 친구로 생각하고 늘 소중하게 생각하는 호야!
      그런 호야가 책을 보는 아이들을 향해 질문을 던진답니다.
      ‘네가 기르는 동물을 친구라고 생각하니? 사람과 동물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라는 질문을 말이지요.

      동물을 사랑하는 호야의 모습과 의미깊은 질문을 통해서 아이 스스로 진지하게 생각하고 대답해볼 수 있도록 자극하는 점이 아주 좋았답니다.
  • 질문을 통해 생각이 깊어져요. | 김소영 2008-03-31

    • 호야네 집에서는 기르는 백문조 두 마리를 통해서 애완동물에 관해
      그리고 친구에 관해 질문을 던지고 있는 책입니다.
      호야는 아롱이와 다롱이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보살펴 준답니다.
      매일같이 목욕물을 갈아주고 모이를 주면서요.
      이렇게 동물들을 친구처럼 생각하면서 호야는 여러 가지 질문이 생기죠.
      ‘네가 기르는 동물을 친구라고 생각하니?’
      ‘사람과 동물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아이들은 이런 질문에 답하면서 다양한 생각을 해나갈 수 있을 거예요.
  • 아이들에게 철학적 사고력도 기르고 친구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 | 박규희 2008-03-30


    • 엄마가 아침에 깨우는 소리에 호야의 생활이 시작되면서 스스로생각하기가 시작된다. 호야가 기르고 있는 아롱이와 다롱이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중간중간 계속해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호기심을 갖게 만든다. 동화를 읽으면서 친구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책을 읽는 아이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친구일까?에 대해서도 확장해서 생각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한참 또래에 관심이 많은 4세 5세 아이들에게 철학적 사고력도 기르고 친구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할수 있는 좋은 책으로 아직 철학동화를 접해보지 못한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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