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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푸르구나(철학동화4권)

상품정보1
상품번호 S744  소득공제
대상연령 만4 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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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9,000원
안내소량상품 할인가 : 8,100원

상품정보

상품정보2
저자및출판아이코리아
크기225*270mm
쪽수45쪽
사용연령만 4세이상
펴낸날2007.12.
박은날2007.12.
목차 또는 책소개그림책1권
A/S 책임자와 연락처아이코리아몰/ 02-214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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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 5월만큼 푸른 그림과 내용들이 어우러진 철학동화 | 이영기 2008-09-09

    • 아름이네의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들여다보면서
      우리 가족의 5월 이야기도 새롭게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특히 그림이 너무 화사하게 와닿아서
      5월과 참 잘어울립니다.
      효도와 사랑의 덕과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서
      아이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고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효도와 사랑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많이 생각하고 더 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 효도와 효손은 같은 말일까? | 배현정 2008-09-06

    • 우리도 겪어 왔지만 잃혀진 유아기...

      삶의 경험이 적어서 아지 사고의 틀이 미숙해서 궁금증도 많은 울 아이들...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철학적 사고 방법의 여러 측면을 반복 연습 함으로써 철학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은 아이들의 날...

      5월 8일은 어버이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대해 아름이의 일상을 그린 이야기 입니다.

      아빠 엄마가 우리의 어버이지만 엄마 아빠에게도 어버이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며 효도가 무엇인지 효손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또한 아이들이 비슷한 단어를 혼동하기 쉬운데 효도와 효손은 같은 말이까?하는 책의 문구를 통해 아이들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요 | 김은주 2008-04-16

    • 어린이날을 맞아 기관에서 하는 행사..그리고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카네이션을 만들어 달아드리는 모습을 통해 행복한 3대 가족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효도, 효손이라는 약간은 어려운 단어도 자연스럽게 전달하려고 했고요.

      하지만 제가 읽으면서 어린이날은 어린이를 위해 함께하고 어버이날은 어른을 위해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내용은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날이어서 잘해주는것보다 평소에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하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카네이션만 달아드린다고 효도하는것은 아닌데 말이죠...

      오히려 그런 날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돌아보는게 더 의미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아이들의 사고를 다양하게 해주는 책 | 김재옥 2008-04-13

    • 아이들의 사고를 더욱 다양하게 해주는 철학동화
      이 책 역시 아이코리아의 철학동화시리즈중에서

      아들녀석이 참 좋아하는 책이다

      유치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데

      아빠와 엄마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수 있어서 더욱 따듯하고 즐거운 책인것같다

      5월은 어린이날뿐 아니라 어버이날까지 함께 있는데

      어버이날이 어떤 날이며 내가 할수 있는 효도는 무엇일까 ..

      아이들의 입장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나는야 어린 철학자>의 책들이 다 그렇듯이

      이 책 역시 하나의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묘사가 아주 감칠맛 나게 표현되어있다

      그 속에서 아이는 계속 여러가지 궁금한것들이 생각이 난다

      모든 사물은 전체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하나 일부분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세심한 묘사들이 부분을 알게 되고

      따라서 전체를 볼수 있는 안목도 전해주는 것 같다

      그림역시 깔끔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읽을수 있도록 구성된 철학동화이다

  •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알게 해줍니다. | 강설희 2008-04-12

    • 5월은 행사가 많은 달이지요. 5월 5일 어린이날 있고, 5월 8일 어버이 날이있어요.

      어린이날 어린집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 시장놀이도 하고, 인형극도보고, 아빠랑 풍선 터뜨리기도 하고,

      가족들 모습이 다정하게 그려져있네요.

      어린이날 뿐만아이라 어버이날이 무슨 날이진 효도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려줘요.

      어버이날 빨간 색종이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엄마,아빠게 달아드린 아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카네이션은 미쳐 못 만들었어요.

      그때 언니가 2송이의 카네이션을 들고와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달아드려요.

      할머니,할아버지는 효손들이 달아 줬다고 자랑을 하시지요.

      아이들이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을때 시부모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티나게 좋아하시면서 동네 분들에게 자랑을 하시거든요~^^

      5월은 푸르구나는 5월달에 있는 행사중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에 대해 잘 나와 있어요~

  • 아이들에게 많은 의미를 주는 책이네요!! | 정미연 2008-04-06

    • 아이들에게 많은 의미를 주는 책이네요!!

      요즘은 대부분의 가족이 핵가족 위주로 되어 있다 보니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과 소중함을 모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서 살다 보면 명절이나 생일 같은 특별한 날에만 찾아가다 보니
      낯설어서 정이 안 들고 서먹서먹해 하는 아이들도 많구요.
      그런 면에서 이렇게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책들이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네요.
      머지않아 5월이 되고, 어린이 날, 어버이날이 다가올 텐데
      시기도 딱 맞게 이 책을 보게 되어서 참 좋네요.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사랑은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 가정의 달인 5월의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 | 박규희 2008-03-31

    •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어린이날의 행사들과 아이들의 감정을 잘 표현했고,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아이들이 카네이션도 만들고 직접 만든것들을 부모님께 달아드리는 것들을 통해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길러지게 해주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아이들 수준에서 잘 표현했어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효도는 어떻게 하는걸까? 다소 어려운 말이지만 그 의미는 책을 읽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알아갈수 있게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막상 철학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하면 딱히 떠오르는것도 없고, 어떤 말로 표현해야될까

      한참을 망설이게된답니다. 사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진지하게 사고하는 것을 의미해요.
      무엇이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고 그것을 파헤치고 깊이 파고 들어가서 그것의 참된 모습이 무엇인가를 인식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아무것이나 분별 없이 옳은 것이라고 받아들이지 않으며, 옳고 그른것을 깊게 생각할줄 아는것이 철학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철학에 관한 책을 선택할때,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을 찾아야하고, 가르치려드는책은 피해야해요.

      또한 아름다움과 선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묘사된 책을 보여주는것이 좋을꺼 같아요.

      저는 철학동화를 고른다고 하면
      [나는야 어린 철학자]와 같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생각을 요하는 그림책을 찾을것입니다. 이책이야 말로 아이들로 하여금 열린 사고를 하고 좀더 포괄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타이틀만 거창하게 철학동화인것보다는 그저 생각할수 있는 책이면 된다고 봅니다.
      이책은 기존의 철학책처럼 무겁고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가정이나 아이가 생활하는 일상생활속에서 아이들이 경험할수 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깨우칠 수 있는 내용만 가려뽑아 아이들 눈높이에 철학적 주제를 쉽게 이야기로 엮은 그림책이랍니다. 8권 모두 각기 다른 주제로 철학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내포하고 있어 책을 읽는 동안 다양하고 풍부한 사고를 할수 있게 만들어주고, 아직 사고의 틀이 미숙한 유아들로 하여금 철학적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이책의 특징은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이라는 것을 재미있고 짜임새있게 동화와 놀이로 접급하여 문제해결 능력, 생각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는 철학동화랍니다. 이야기를 읽고 난 후에 '친구와 함께하는 철학놀이'가 있어서 철학의 기본인 스스로 생각하는 것과 어떤 생각들이 떠오르고 무엇이 궁금한지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갖을수 있어서 독후토론활동으로도 확대시킬수 있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다양한 활동을 하지는 못하지만, 4세나 5세정도만되도 생각을 말로표현하고 글로 써볼수 있는 시간을 갖을수도 있고, 자기가 생각한 것을 논리적으로 잘 정리하고 표현하는 글쓰기 훈련도 가능할꺼 같아요.

      책 마지막부분엔 '엄마,아빠 꼭 읽어보세요'라는 코너가 있어서 아이의 철학적 사고능력을 키우고자 돕는 어른들 자신의 훈련된 사고와, 아이들과의 토론시 다양한 활동방법에 대해 꼼꼼하게 제시되어 있어요. 아직 철학동화를 접해보지 못한 아이에게 철학적 경험과 능력을 키워주고 유아의 사고 범위를 확장시켜줄수 있는 우리아이 첫 철학동화로써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효도의 진정한 의미를 배울 수 있어요. | 윤인숙 2008-03-31

    • 가정의 달인 5월엔 어린이날서부터 어버이날, 스승의 날까지~~ 참으로 많은 기념일이 있지요.
      이 책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한 아름이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날의 의미와 어버이날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가 있답니다.
      또한 진한 가족애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어린이집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신 엄마들과 아빠들이 시장놀이와 풍선 빨리 불어 터뜨리기 게임, 불꽃놀이 등을 하며 아이들과 신나게 어울려 놀며 하나가 되어가고, 서로가 있어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아주 훈훈한 이야기가 담겨있기도 하답니다.

      어린이날이 끝나고 나면 어버이날이 다가오는데, 아빠와 엄마께서 어떤 방법으로 효도를 할 것인지 묻는답니다.

      효도가 무슨 말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효도하는 것인지조차 잘 알지 못하던 아름이가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을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의 가슴에 달아드리며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며 어렴풋하게나마 효도의 의미에 대해 알아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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